삼성·SK 입주 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AX 센터 만들자" 작성일 02-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 개최<br>"기업 데이터 외부 반출 불가…내부 파인튜닝이 현실적"<br>"반도체와 AI는 한 몸…소부장까지 경쟁력 갖춰야"<br>소부장 "타깃 선정·데이터 품질·인재 수급이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XXZWfzTq"> <p contents-hash="a5ae648af1a5e549b9f6977d53246d94a9ca66a7fe1572fd5806aeb97220e09a" dmcf-pid="xqaaNnyOWz"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trong>"용인시 안에 반도체 소부장 인공지능 대전환(AX) 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aad86ded275eeaa74d669088ede38581612a9c6060158dbf6cab700370e6598a" dmcf-pid="yD3305x2C7" dmcf-ptype="general">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AIX 전략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교수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강상기 한양대 인공지능(AI)솔루션센터장을 대신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db094d1c0668537295240aded3569fc0ad8196dbe0ef5451e578d16c42eef" dmcf-pid="Ww00p1MV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 겸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3746vreg.jpg" data-org-width="580" dmcf-mid="4QfMR6mj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3746vr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 겸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26b568c1e63b2c162386c739c054b4370062b17f2b1361c57035d5d5797ebe" dmcf-pid="YrppUtRfhU" dmcf-ptype="general">박 교수는 "AI는 알고리즘, 데이터센터, 데이터 이 세 가지 요소가 핵심"이라며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자체 AI 조직과 데이터를 갖고 설계부터 제조까지 적용하고 있지만, 소부장 기업은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2afb5ca0d1d6f2fc65eca3b207bc3d999dce937e8c23ef1e9500dfae3df8d1" dmcf-pid="GmUUuFe4hp" dmcf-ptype="general">그는 "한 회사 데이터만으로는 산업용 AI가 어렵다"며 "유사 장비 기업끼리 데이터를 묶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데이터는 각 기업의 자산이기 때문에 보호 장치와 조정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1ee68b956b6c12f736a97f20426ffa6da457c1b1331125102487b604a797c1" dmcf-pid="Hsuu73d8l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해법으로 강 센터장이 제안한 것이 '반도체 소부장 AX 센터'다. 박 교수는 "수요업체, AI 소프트웨어 기업, 대학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고, 이를 운영·조정할 센터가 필요하다"며 "용인시가 중심이 돼 이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af8d12dbe1306f74347bba0f473a0c26b9410fc622938dbeb23d79e266a0e1" dmcf-pid="XO77z0J6h3" dmcf-ptype="general">센터는 △공통 AI 모델 개발 △데이터 보호 기반 협업 구조 △소부장 특화 도메인 연구 △AI 인력 양성 등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08601e318b4f596b83464b01bc6ad3925d38375375900776750e27a5cc2611" dmcf-pid="ZIzzqpiP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5023voxz.jpg" data-org-width="580" dmcf-mid="84svTCqF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5023vo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4d82f4c2c09a07030249977eabdb81389ea3c82ffafe0a76eefb335ac9f071" dmcf-pid="5CqqBUnQht" dmcf-ptype="general">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은 실증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 데이터는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9ca087a4911434863b7b3056ccee8186c6be09a194046559c66ed9dc92a01d" dmcf-pid="1MCChmUZl1" dmcf-ptype="general">강 센터장은 "그래서 공통 AI 모델을 기업 내부에 설치하고, 각 기업 데이터로 파인튜닝(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공정 분석, 장비 이상 진단, 보고서 자동화 등 현장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cf45826dbdd06bc1a7deff6d415d1daad9a89ce999f743e18a2c89078da8e7" dmcf-pid="tRhhlsu5v5" dmcf-ptype="general">그는 "소부장 기업들은 AI를 도입하고 싶어도 서버를 직접 보고 테스트할 기회가 부족하다"며 "지자체 차원의 산업용 AI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69c11ff8409fee4e9f1a3c485d5964d63a32bf176b97b4db8b7916b8c4e85" dmcf-pid="FellSO71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6291rzuy.jpg" data-org-width="580" dmcf-mid="6mvXZWfz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6291rz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acfb942ef9027fd2ab1201e147f3e30828230596d26a8358f6efd7ab885361" dmcf-pid="3dSSvIztvX" dmcf-ptype="general">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AI는 따로 갈 수 없다"며 "앵커 기업뿐 아니라 소부장과 설계 기업까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50fab97c2df37b73fb3f604d3bb317f578c735692abb5a0409d4137edb6a89" dmcf-pid="0JvvTCqFCH" dmcf-ptype="general">이 시장은 "AI를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과감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65208cb285bed75df3115a2b9188c67bab5dd17668db74d059117b8b9d325f" dmcf-pid="piTTyhB3hG" dmcf-ptype="general">토론에서는 현실적인 과제도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b5de78acf2a836e07c00050be28f697b4353d0b0e9e3de960d704a559229f" dmcf-pid="UnyyWlb0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김진우 HEX A.I. LABS 대표,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7632tllb.jpg" data-org-width="580" dmcf-mid="P8UUuFe4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183347632tl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김진우 HEX A.I. LABS 대표,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33dd8a160d73d44bd7d1cc3f1d682483ff8154f3a4a9cae9674a559c7ae6a0" dmcf-pid="uLWWYSKphW" dmcf-ptype="general">유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소부장 기업의 데이터 수준이 제각각"이라며 "용인시가 모든 분야를 다 할 수는 없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91e2d74ea948463bb8d424122e4469d02ec927886edeae3239a7768b8f4ca9" dmcf-pid="7oYYGv9UTy" dmcf-ptype="general">김진우 HEX A.I. LABS 대표는 "반도체 도메인과 AI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재가 부족하다"며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컴퓨팅 자원도 부담"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d769fbd84b52974da689e7691c996c24d6829f22720b6dd3d69c7b50f98c96" dmcf-pid="zgGGHT2uCT" dmcf-ptype="general">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는 "좋은 AI와 데이터센터가 있어도 질 좋은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데이터 수집 체계부터 끌어올리는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c35f6879fbf9eaf406ff07e448848cec6daeb65f207c1fcfb90970908ef57a3" dmcf-pid="qaHHXyV7yv"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span>(seoahkwo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진수 KISIA 신임 협회장 "AI 시대 보안, 각개전투 아닌 연대가 답" 02-24 다음 KISIA “일본·중동 시장 K-시큐리티 기회... ‘전주기’ 인재 양성 초점”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