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스타' 린지 본 "뼈 회복에만 1년이지만, 후회 없다" 작성일 02-2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4/0001335393_001_202602241829090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병실에 누워 있는 린지 본</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친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 선수가 "뼈가 완전히 아물려면 1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본 선수는 오늘(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당시 사고로 왼쪽 다리를 거의 잃을 뻔했다"고 털어놨습니다.<br> <br> 본 선수는 지난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져 왼쪽 다리에 복합 골절상을 입었습니다.<br> <br> 이후 4차례의 수술을 받은 그는 "다친 부위에 출혈과 부종으로 근육 내부에 과도한 압력이 생기는 증세가 나타났다"며 "신속한 조치가 없었다면 다리를 절단해야 했을 수도 있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br> <br> 본 선수는 정형외과 전문의 톰 해킷 박사의 신속한 수술 덕분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br> <br> 특히 올림픽 직전 스위스 월드컵에서 무릎 인대 파열을 당하고도 출전을 강행했기에 해킷 박사가 이탈리아에 동행할 수 있었고, 이것이 역설적으로 다리를 구하는 천만다행의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습니다.<br> <br> 현재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다"고 전한 본 선수는 "왼쪽 다리뼈가 아물기까지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며, 이후 십자인대 수술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비록 큰 부상을 입었지만 본 선수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 실패하는 것이 낫다"며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br> <br> (사진=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R&D '지원 아닌 투자'로 유니콘 30개 키운다…7632억 펀드 가동(종합) 02-24 다음 “라이트헤비급 도전? 쇼에 불과해” 치마예프 향한 스트릭랜드의 직격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