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슈퍼카 타고 귀가 작성일 02-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별명 현실로…우루스 의전 속 금2·동1 영광 안고 금의환향</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귀국장에서 자신의 별명과 맞는 람보르기니의 환영을 받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4/0006223883_001_20260224183609068.jpg" alt="" /></span></TD></TR><tr><td>람보르기니를 타고 귀가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 사진=연합뉴스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타고 귀가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 사진=연합뉴스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타고 귀가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figcaption></figcaption><br><br>김길리는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람보르기니가 특별히 준비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가속력을 앞세워 2관왕에 등극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br><br>이 별명은 실제 인연으로 이어졌다.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김길리를 위해 공항 의전 차량을 제공하는 쇼퍼 서비스를 마련했다. 제공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슈퍼 SUV ‘우루스’다.<br><br>우루스는 최고 시속 300㎞ 이상,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2024년 기준 람보르기니 글로벌 판매 1만687대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 주력 차종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2700만원 수준이다.<br><br>김길리는 귀국 인터뷰에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이 이런 인연으로 이어졌다. 빨리 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결선에서 ‘전설’로 불리는 최민정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최종 주자로 나서 대표팀에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한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 가운데 유일한 2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에이스타로 자리매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길리 타는 김길리 "연예인 된 기분…빨리 타보고 싶어" 팬들 몰려 02-24 다음 "그가 없었다면 내 다리 잃었을 것" 린지 본, 1년 뒤 6번째 수술 남았다 [2026 밀라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