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금의환향 작성일 02-24 41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습니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br><br> 폐회식 기수로 나섰던 쇼트트랙 최민정과 황대헌은 나란히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었고, 2관왕에 오른 쇼트트랙 김길리 등 각 종목 선수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박수 속에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습니다.<br><b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후 환영사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습니다.<br><br> 이수경 단장은 "대회 기간 밤낮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br> <br>지난달 6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br><br>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종합 13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우리나라는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10위 이내에 들지는 못했으나 금메달 3개는 획득해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br><br> 대한체육회가 국제 종합 대회 때 자체 선정하는 이번 대회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영예는 김길리에게 돌아갔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된 기분” 밀라노 영웅들의 화려한 귀국길, 가족·팬·슈퍼카가 기다린 현장 02-24 다음 밀라노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안고 귀국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