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안고 귀국 작성일 02-2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4/0001335392_001_2026022418270903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민정, 황대헌 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24일) 돌아왔습니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그리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 선수단 본단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br> <br> 폐회식 기수로 나섰던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 선수와 황대헌(강원도청) 선수는 나란히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 선수 등 각 종목 선수들은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박수 속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br> <b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습니다.<br> <br> 한국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선수위원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br> <br> 비록 목표했던 '톱10' 진입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4년 전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계주에서 우승한 김길리 선수가 유일한 2관왕에 오르며 선수단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 <br> 또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선수가 '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을 따내며 세대교체를 알렸습니다.<br> <br> 여기에 스노보드 김상겸(하이원) 선수의 한국 동·하계 통산 400번째 메달 달성과 유승은(성복고), 임종언(고양시청) 선수 등 10대 유망주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빛났습니다.<br> <br>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금의환향 02-24 다음 노사연·이성미, 남자 때문에 십수년 '우정' 잃었다 ('동치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