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희정·박진희, 깊은 악연의 시작, 날 선 대립 속 긴장감 大폭발 작성일 02-2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3u4KAi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b66785b249267edce00dd24a6ee20721485aadb888998d33530e9722ab5ae" dmcf-pid="WH0789cn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181745253qy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x3B2ePsA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181745253qy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21a24dac6b6e517c099946d6365c2009ee0d9924c796610b06a294eb77381d" dmcf-pid="YXpz62kLpM" dmcf-ptype="general">소프오페라 ‘붉은 진주’가 첫 방송부터 예측을 뒤엎는 반전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7ed1bcbe858002d94212093b068b461a94d2218acc93a44eaa602a9172a8de0" dmcf-pid="GZUqPVEoFx"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저녁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1회에서는 박태호(최재성 분)가 아이를 갖기 위해 김명희(박진희 분)를 계획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9.0%(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104cc1f8ef0e59de741b42c11faf768805b37fdddf5b18c8636a942d411bce0" dmcf-pid="HZUqPVEouQ" dmcf-ptype="general">방송은 임신한 김명희가 박태호와 함께 단란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진주 목걸이를 건네는 박태호의 다정한 태도는 평온한 일상을 완성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제안하는 김명희의 말에 차갑게 선을 긋는 그의 반응은 두 사람 관계에 숨겨진 균열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bc94029e4650427f46db53db56af58ec8604b3917bd94d096efecde5efdd778" dmcf-pid="X5uBQfDgpP" dmcf-ptype="general">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정란(김희정 분)과 송근태(이명호 분) 등장은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격노한 오정란은 “어디 겁도 없이 남의 남편에게 들러붙어서 꼬리를 쳐?”라고 외치며 자신이 박태호의 법적 아내임을 밝혔고, 사별한 줄 알았던 아내의 존재로 인해 박태호 실체를 마주한 김명희는 충격에 빠졌다. 순식간에 무너진 김명희의 현실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a1cbc8747465f3b9fcbf6d246f39cd759ce352e5a1acb27f43f783e2f381f21" dmcf-pid="Z17bx4wa36" dmcf-ptype="general">민낯을 드러낸 박태호 태도는 안방극장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아내 오정란이 임신하지 못하자 대신 아이를 낳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박태호가 돈이 필요하던 김명희에게 접근했던 것. 자신이 박태호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명희는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672811afeda91c365c6f65802f1ab76321752e26b178f917d95e70b6aaddadce" dmcf-pid="5tzKM8rNp8" dmcf-ptype="general">아델 가에서 박태호와 오정란이 언쟁을 벌이던 중 갑작스러운 헛구역질을 하는 오정란 모습은 그녀의 임신을 암시하며 드라마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6358e5501b2422513557595913abbefbb15573e0288737b3603fc4c0630ed534" dmcf-pid="1Fq9R6mj34"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방송 말미가 강렬했다. 병원 옥상으로 향한 김명희 앞에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가 등장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박진희의 1인 2역 열연이 본격화되며, 두 자매가 어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53313014cc6f027d04fb5aab24144ddf4a0bbb9322ba5d48952a53e8e3330e31" dmcf-pid="t3B2ePsA0f" dmcf-ptype="general">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회는 24일)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F0bVdQOc7V"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제니, 약속 지켰다…사비 더해 1억 쾌척 02-24 다음 AI 해킹엔 AI 방패로…보안업계, 에이전트 전쟁 본격화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