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팀, 트럼프 ‘백악관 초청’ 거절 작성일 02-2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4/0003620476_001_20260224181709908.pn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인공지능(AI) 생성 영상 일부. 영상 속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으로 분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선수를 주먹질로 때려눕히는 모습(왼쪽)과 결승골을 넣은 후 미국 선수들과 승리를 기뼈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캡처</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 대표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을 거절했다.<br><br>24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트럼프의 초청에 대해 “우리의 업적을 인정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선수들은 올림픽이 끝난 뒤 학업이나 소속팀 일정 등으로 인해 초대에 응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대표팀은 이어 “선수들은 (백악관에서) 업적을 인정하고, 초대해주신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정중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를 사양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도 초청했으나, 남자 대표팀이 초대에 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br><br>AP통신은 “백악관 역시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초청과 관련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br><br>미국에서는 주요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우승한 팀을 백악관에 초대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몇몇 팀과 선수들은 백악관 방문을 거부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였던 2018년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에서 우승한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백악관에 초대했으나 필라델피아 선수들 다수가 백악관 행사 참석을 거부하자, 백악관이 초대 자체를 취소했다.<br><br>지난해 4월에도 슈퍼볼 우승팀 필라델피아를 백악관에 초대했고, 이번에는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다만 주전 쿼터백으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제일런 허츠 등 일부 선수는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도심 K-컬처로 물들였다” CJ, 코리아하우스 흥행+최가온 금빛 점프 ‘더블 골드’ [SS포커스] 02-24 다음 이호선, '역대급 가부장' 시아버지 등장에 강력 일침…"아버님 맞냐" (이호선 상담소)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