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만큼 제값할까… ‘D-1’ 갤럭시 S26 어떻게 나오나 작성일 02-2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GCAoYCeB"> <div contents-hash="935af4eae2e8cd5512ff95848df13eaa27928d393b47dd8b11dc3eccc8e02d00" dmcf-pid="4wHhcgGhnq"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리즈는 모델 간 디자인 일체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일상을 바꾸는 완성형 인공지능(AI) 폰을 지향한다. 모바일 최초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60W 고속 충전 등 실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일명 '칩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인상 폭에도 관심이 쏠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37d91eb707fe6948c8f38ab09085bc8d667b6e3cb26b687b64b429a4e29ac" data-idxno="437529" data-type="photo" dmcf-pid="8rXlkaHl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LA 목시(The Moxy)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언팩 2026' 3D 옥외광고 모습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0-SDi8XcZ/20260224180441206diec.jpg" data-org-width="1280" dmcf-mid="zIJ0Wlb0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0-SDi8XcZ/20260224180441206di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LA 목시(The Moxy)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언팩 2026' 3D 옥외광고 모습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38ebac7d5c364d5d8d6e6a04a8bdaf622fd8e38bb21ac1fec60b699ef622f2" dmcf-pid="6mZSENXSi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한국시각 26일 오전 3시(현지시각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언팩은 '당신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차세대 AI 폰'을 테마로 하드웨어의 질적 성장과 AI 생태계의 결합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ec8072487bde913e3fde52427a23999aaa19eabcc755f9e9d507dd3fc0f9190a" dmcf-pid="Ps5vDjZveu"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반도체 가격 급등과 메모리 수급 불균형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은 인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주요 부품 단가 상승에 따라 전 모델의 출고가가 전작 대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 가까이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기본 모델은 약 125만4000원, 플러스는 145만2000원, 울트라는 179만7000원 수준이 거론된다.</p> <div contents-hash="e1bb55c070ab1ae664c379ae6899a67e65f80bdbd88a42d9cfec8e226d02a289" dmcf-pid="QkWONnyOLU" dmcf-ptype="general">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1월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원자재 및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감내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는 제품 가격에 일정 부분 반영될 수밖에 없다"고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2a32f886801b29508e23fe9d742281be24e9baa61aadee7daacf29383731e" data-idxno="437530" data-type="photo" dmcf-pid="xEYIjLWI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0-SDi8XcZ/20260224180442719gbhv.jpg" data-org-width="1280" dmcf-mid="VrZSENXS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0-SDi8XcZ/20260224180442719gb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b4e99878ea0dd19e3b10f565eec39274de6ffe0c2726b009c4516c028d44b" dmcf-pid="yzRVp1MVe0" dmcf-ptype="general">최첨단 기능이 집약된 울트라 512GB 모델의 경우는 출고가가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3년형(월 8900원) 상품을 추가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분실과 파손 보상은 물론 무상 수리와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 통합적인 기기 관리 혜택을 36개월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fb5d42321b961ac5ee21b4ee8426fa3b31297c068fe7b2a80d7045f4c4da3a40" dmcf-pid="WqefUtRfn3"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기능은 울트라 모델에 적용될 모바일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OLED 픽셀 단위에 미세 격벽을 적용해 빛의 방향을 정면으로 제한함으로써 측면에서는 화면이 어둡게 보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별도 필름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419514f1420af0dec1e3b5e3320636d6bd6f70d4504295d3e2d31cae7fdeb35" dmcf-pid="YBd4uFe4iF" dmcf-ptype="general">충전 속도 역시 갤럭시 S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에서 6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60W 충전 시 30분 만에 배터리의 75%까지 충전이 가능해져 고사양 AI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울트라가 5000mAh를 유지하며, 최대 31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819aaec8ca48ae20440e6ee1597a86a1c0b3c4c94a817b4ea174a6fbee9417d" dmcf-pid="GbJ873d8nt" dmcf-ptype="general">울트라의 2억화소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을 f/1.4까지 개선해 전작 대비 수광량을 약 47% 높였다. 이는 빛이 부족한 야간이나 실내 촬영에서도 노이즈 없는 화질을 보장하는 핵심 변화다. 5000만화소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도 조리개를 확대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6178922677d3e1c4ef825da35523b53294f29db53c302367941a131ff38b9d1" dmcf-pid="HKi6z0J6i1" dmcf-ptype="general">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도 울트라의 전유물이었던 '저반사 코팅' 기술이 확대 적용돼 야외 시인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약 300mAh 늘어난 4300mAh 수준으로 강화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선 충전은 모델에 따라 25W에서 최대 60W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1e513576b1dea96b405fe5e40a2aba6fb52500622b493a0374990499efc80b" dmcf-pid="X9nPqpiPL5"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자연어 프롬프트를 통해 말 한마디로 배경을 채우는 등 고난도 편집이 가능한 '원스톱 AI' 환경을 제공한다. 카메라 앱 내에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앱 이동 없이 수행할 수 있어 비전문가도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사진 위에 스케치를 더하면 배경과 조화로운 이미지로 변환해 주는 창작 기능도 탑재된다.</p> <p contents-hash="e97ab1f27b65695c803dda3003500855092976ddb0ce60458526db45a01b3162" dmcf-pid="Z2LQBUnQiZ" dmcf-ptype="general">강화된 AI 에이전트 기능은 구글 제미나이뿐만 아니라 퍼플렉시티의 최신 AI 모델까지 갖춰 사용자가 취향에 맞는 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음성으로 "집으로 가는 택시를 불러줘"라고 말하면 AI가 스스로 호출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설정하는 대행 서비스도 도입된다. 동시 출격하는 '갤럭시 버즈4'는 초저지연 통역 모드를 통해 실질적인 실시간 대화 환경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9b36c35f761679876912f5882a201d1b49b9ddbffc91277f5fb6f6260af3d811" dmcf-pid="5VoxbuLxeX"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의 두뇌인 AP는 지역에 따라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다. 엑시노스 2600은 전작 대비 CPU 성능은 최대 39%, 생성형 AI 연산 능력은 113% 향상돼 그간의 성능 논란을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나노 공정 적용으로 발열을 기존 대비 최대 30% 낮추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b6a8d2769fc522c822aded6799f6b92c61f04318258ae979986b963441ec6395" dmcf-pid="1fgMK7oMLH" dmcf-ptype="general">실제 AI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2600은 자연어 이해와 객체 탐지 등 일부 항목에서 퀄컴 칩셋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 울트라 모델은 16GB 램을 탑재해 고성능 이미지 생성이나 실시간 영상 편집 등 무거운 AI 작업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모델별로 각각 6.3인치, 6.7인치, 6.9인치 크기의 다이나믹 AMOLED 2X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a89b93ceaad3a887f0d0e0b577bc67c68c9c39f4ffbb9e0df1c57fa6c607dff3" dmcf-pid="tfgMK7oMdG"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업의 희토류 투자 견인할 법제도 부족…정부 비축·최저가격 보장도 필요" 02-24 다음 "디지털자산거래소 15% 지분 규제, 글로벌 스탠더드 역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