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부터 피겨스케이팅까지…밀라노-코르티나서 빛난 태극전사 금의환향 작성일 02-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br>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환영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4/0000167926_001_20260224175808010.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황대헌(왼쪽)과 최민정을 필두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레이스 막바지까지 대한민국을 빛낸 태극전사들이 금의환향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컬링·피겨스케이팅 선수단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br><br>태극전사들은 폐회식과 마찬가지로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을 기수로 앞세웠다. 황대헌과 최민정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출구를 나서자 유승민 회장과 김길리(성남시청), 원윤종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이 뒤를 따랐다.<br><br>환영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13위에 오르는 등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했다.<br><br>우리나라는 개막에 앞서 설정한 목표인 톱10 진입과 금메달 3개 획득에 대해서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또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지난 대회보다 발전한 성과를 냈다.<br><br>김길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계주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태극전사 중 유일한 다관왕에 올랐다.<br><br>황대헌은 쇼트트랙 남자 1500m와 계주에서 연속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2회 연속 멀티 메달을 사냥했고, 김상겸(하이원)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br><br>또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타이틀을 얻었던 원윤종(전 강원도청)은 IOC 선수위원에 전 세계 올림피언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당선돼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우리 선수단은 승패와 메달을 넘어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도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됐다"며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한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태극전사들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자산거래소 15% 지분 규제, 글로벌 스탠더드 역행" 02-24 다음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귀국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