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왕즈이 또또또또 결승 격돌? 127년 전영오픈, AN-천위페이 4강서 붙는다 작성일 02-2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1_2026022417501403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의 맞대결이 전영오픈 4강에서 펼쳐질 전망이다.<br><br>24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1번 시드를 받아 2026 전영오픈(슈퍼1000) 대진표 최상단에 배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2_20260224175014090.jpg" alt="" /></span><br><br>전영 오픈은 현재 단 4개 뿐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이자,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등급이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총 상금도 145만 달러(약 21억3600만원)에 달한다.<br><br>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쏠린 곳은 라이벌 천위페이의 위치다. 대진 구조상 두 선수가 이변 없이 연승 행진을 이어갈 경우, 결승행 티켓을 놓고 준결승전서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를 벌이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3_20260224175014129.jpg" alt="" /></span><br><br>두 선수는 그동안 주요 국제 대회에서 단골로 만나 우승 트로피를 다퉜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맞대결은 여자 배드민턴계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두 선수의 최근 통산 상대 전적은 14승14패로 완벽한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br><br>안세영이 압도적인 승률로 세계 1위 장기 집권 체제를 굳힌 상황에서도 천위페이는 안세영의 연승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로 꼽혀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4_20260224175014175.png" alt="" /></span><br><br>실제로 안세영이 지난해 당한 4번의 패배 중 절반이 천위페이 한테서 나왔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2-0으로 격파한 뒤 "안세영은 불패의 무적이 아니다"고 했다.<br><br>두 선수는 2026시즌이 시작된 후 아직까지 맞대결을 갖지 않고 있다. 천위페이는 지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고, 어깨에 붕대를 감고 인도 오픈(슈퍼 750)에 출전했지만 준결승에서 같은 국적의 왕즈이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5_20260224175014260.jpg" alt="" /></span><br><br>한편, 대진표 하단부에는 왕즈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포진했다. 안세영이 4강에서 '최대 고비' 천위페이를 넘어서면 왕즈이나 야마구치 중 결승에 올라온 상대와 대회 정상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를 전망이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인도 오픈까지 왕즈이와의 10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br><br>전영 오픈 결승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세영과 왕즈이가 붙는 게 가능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381_006_20260224175014302.jpg" alt="" /></span><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말 울음소리, 성대로 내는 소리에 휘파람도 추가 02-24 다음 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25일 개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