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0개 도둑 맞았다" 도대체 韓 쇼트트랙 올림픽 3관왕 슈퍼레전드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작성일 02-24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4/0000594898_001_20260224175210735.jpg" alt="" /><em class="img_desc">▲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금메달이 10개인데 다 도둑 맞았다"<br><br>그 소중한 금메달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해설을 맡았던 곽윤기(37) JTBC 해설위원이 '쇼트트랙 전설' 진선유(38) 단국대 코치의 근황을 공개했다.<br><br>곽윤기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는 23일 '올림픽 금메달따면 인생이 바뀔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br><br>곽윤기 해설위원은 '쇼트트랙 전설' 진선유 코치의 집을 찾았고 진선유 코치는 방에 전시한 수많은 메달을 공개했다. <br><br>진선유 코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절이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000m,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등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에 등극, 한국 역사상 최초 동계올림픽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2005~2007년에는 세계선수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br><br>진선유 코치가 "올림픽 메달은 3개인데 1개는 학교 박물관에 기부했다"라고 하자 곽윤기 해설위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으며 "진짜 그 짧은 시간에 커리어를 다 쌓았다"라고 감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4/0000594898_002_20260224175210812.jpg" alt="" /><em class="img_desc">▲ 진선유 메달 전시 ⓒ곽윤기 유튜브 캡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4/0000594898_003_20260224175210852.jpg" alt="" /><em class="img_desc">▲ 진선유 ⓒ곽윤기 유튜브 캡쳐</em></span></div><br><br>그런데 세계선수권 금메달은 보이지 않았다. 진선유 코치는 "내가 제보할 것이 있다"라면서 "지금 세계선수권 메달이 은메달 2개 밖에 없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분명 세계선수권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인데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br><br>진선유 코치는 "금메달이 10개인데 다 도둑 맞았다"라고 밝혀 곽윤기 해설위원을 놀라게 했다. 이전에 본가에서 이사할 때 금메달을 도둑 맞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br><br>"세계선수권 메달이 사이즈가 작다. 곽을 열었는데 금메달만 다 빈 곽이었다"라는 진선유 코치는 "방송에서 '메달 좀 보여주세요'라고 해서 가져가려 했는데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1개도 없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br><br>이처럼 국가대표 시절 숱한 전설을 썼던 진선유 코치는 부상 여파로 인해 2011년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전이경~진선유~박승희~최민정으로 이어지는 에이스 계보가 있다. 여기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한 김길리가 에이스 계보를 이을 차기 주자로 꼽히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4/0000594898_004_20260224175210887.jpg" alt="" /><em class="img_desc">▲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4/0000594898_005_20260224175210930.jpg" alt="" /><em class="img_desc">▲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25일 개막 02-24 다음 전국동계체전에 강원 482명 출전…25∼28일 도내 일원서 개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