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석권 작성일 02-2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세 이하부 남녀 동반 결승 진출, 18세 이하부도 메달 획득 쾌거<br>전북교육청 지정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 운영, 전폭적 지원 성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33_001_20260224173807806.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컬링팀 경기[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이남우 기자┃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종목에서 대거 메달을 확보하며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컬링 경기에서 12세 이하부(초등부) 남자 대표팀은 투혼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정했다.<br><br>초등부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 컬링의 미래를 밝게 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12세 이하부 남녀 대표팀은 전주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통해 육성돼 왔다.<br><br>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클럽형 체육 모델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br><br>또한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계열화 육성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br><br>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훈련 지원금을 전년 대비 25% 인상했다.<br><br>특히 컬링을 전략 종목으로 지정하고 해외 전지훈련과 장비 지원을 강화한 점이 이번 메달 획득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br><br>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차가운 빙판 위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전북 교육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5년 연속 상위권 입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전북 학생 선수 134명이 6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컬링에서의 기세가 이어질 경우, 전북의 종합 상위권 기록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남우 기자 222nam@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발소리부터 모션캡처까지…붉은사막, 이렇게 만든 거였어? 02-24 다음 ‘금메달 3개’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귀국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