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개’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귀국 작성일 02-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24/0003062520_001_2026022417380861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자료사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필두로 귀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은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환영 인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이날 귀국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나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자리했다.<br><br>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만의 ‘톱10’ 진입 목표는 이번에도 달성하지 못했지만 성공적인 세대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4년 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특히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한 2000년대생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며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br><br>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은 17세 3개월의 나이로 올림픽 챔피언이 됐다.<br><br>2008년생 고교생으로 최가온과 동갑인 유승은(성복고)은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무서운 여고생들의 활약 속에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멀티 메달을 수확하며 ‘르네상스’를 예고했다.<br><br>이번 대회를 끝으로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자 쇼트트랙은 김길리(성남시청)의 발견이라는 수확을 거뒀다.<br><br>2004년생인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막내 김길리는 금메달 2개(여자 계주, 여자 1500m)와 동메달 1개(여자 1000m)로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br><br>김길리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이번 대회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석권 02-24 다음 망친 애호박젓국 앞에서 AI 시대 글쓰기의 즐거움을 떠올렸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