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 창단…전남 테니스 본격'시동' 작성일 02-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장, 창단 장학금 3천만원·훈련용품 지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29_001_20260224172909544.jpg" alt="" /><em class="img_desc">장학금 전달식 중앙 가운데가 유인숙 회장/사진=전남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남 테니스의 미래를 견인할 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이 공식 창단하며 체계적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br><br>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라남도테니스협회(회장 유인숙)에 따르면, 전라남도테니스협회는 지난 21일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남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br><br>이번 창단은 단순한 학교 운동부 출범을 넘어 유망주 조기 발굴부터 전문선수 성장까지 이어지는 '연계육성 체계' 완성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크다. <br><br>그동안 초등학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유망주들이 중·고교 진학 시기에 팀 부재로 타 지역으로 진출해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결실의 중심에는 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헌신이 있었다. <br><br>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의 중책을 맡는 등 그 누구보다도 '전남체육 사랑'이 뜨거운 유인숙 회장은 창단 장학금 3천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라켓과 공 등 3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추가 지원했다. <br><br>유인숙 전라남도테니스협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고향의 품에서 마음껏 라켓을 휘두르며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창단을 계기로 인재 발굴부터 전문 육성, 전국·국제무대 진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br><br>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 창단은 전남 스포츠 인재 육성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중·고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구축해 전국 무대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전남형 엘리트 육성 모델 완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성대 기자 nogodan21@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기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국제도시 인프라와 스포츠산업 02-24 다음 조계원 의원 "위기 처한 핸드볼, 스포츠토토로 지원 필요"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