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 종목 유일 파리올림픽 출전' 핸드볼, 지원 부족으로 허덕이나? '스포츠토토 편입 시도' 작성일 02-2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 스포츠토토 종목 편입 시도<br>24일 국회에서 관련 포럼 열려<br>공정성 등 여러 요건 충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31_001_20260224173112210.jpg" alt="" /><em class="img_desc"> 조계원 의원(맨앞)과 핸드볼인들이 피켓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계원 의원실</em></span></div><br><br>[STN뉴스] 유다연 기자┃핸드볼이 스포츠토토 편입을 준비한다.<br><br>'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권에서 열렸다.<br><br>이날 포럼은 이원재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이 외에도 국회 문회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br><br>핸드볼은 2024 파리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 유일 단체 구기종목이다. 하지만 프로리그 중 자립 생태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br><br>위기에 빠진 핸드볼을 돕기 위해 스포츠토토 신규 종목에 편입해야 한다는 것이 이날 의제로 올랐다.<br><br>핸드볼 프로리그 'H리그'는 출범 2년 만인 24-25시즌에 유료 관중 및 입장권 매출 175%가 급증했다. 또 스폰서십 효과도 20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면서 스포츠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이어 스포츠토토 종목의 필수 요건인 공정성과 객관적 데이터 제공 능력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H리그는 전용 TV 채널인 맥스포츠와 검색 플랫폼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에서 팔리고 있다고 연맹은 설명했다.<br><br>김대희 부경대 스마트헬스케어 학부 교수는 "기존 스포츠토토 종목들의 개최 경기 수 제한으로 해외 발매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저변확대에 힘써온 핸드볼과 같은 아마추어 종목도 스포츠토토 종목으로 추가 지정돼야 한다"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계원 의원 "위기 처한 핸드볼, 스포츠토토로 지원 필요" 02-24 다음 울산교육청, 운동부→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 추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