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정기총회 개최…내년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작성일 02-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년 사업 성과 공유와 세입·세출 결산 의결…체육 행정 점검<br>2027년 전국체전 준비·제2선수촌 구상 등 주요 현안 방향 제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24/0000097229_001_20260224173309891.jpg" alt="" /><em class="img_desc">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24일 화성 호텔푸르미르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체육회가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주요 체육 현안과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24일 화성 호텔푸르미르 사파이어홀에서 이원성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88명 중 71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 7건과 심의안건 4건이 논의·의결됐다. <br> <br>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중심으로 도 체육회의 재정 운영 상황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가 점검됐다. <br> <br> 특히 전국체육대회 4연패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종합우승 등 지난해 경기체육이 거둔 성과가 공유되며 대의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br> <br> 보고사항으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출전 계획,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 상황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향후 대회 준비 과정에서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br> <br> 심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해 경기도 종목단체 등급 심의(안) 등 총 4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br> <br> 전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안건으로 경기도서핑협회는 인정단체에서 인정준회원으로 승격되고, 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는 준회원에서 인정단체로 강등됐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올해는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체육 현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내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와 경기도 제2선수촌 기능 정립 및 단계적 조성 등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감동, 동계체전으로 이어질까…차준환·이해인 출전 02-24 다음 민형배 의원,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 국제 심포지엄 개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