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2억원 규모 과기펀드 출범…반도체·AI로 자금 쏠려 작성일 02-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목표액 3배 초과…반도체 4000억·AI 1400억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Q7ZWfz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3f7a4f58a6190305af7ca928dd71a7efd4a122826cf76cd283db5ef5d46a2" dmcf-pid="fy0vwA5T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unhwa/20260224172415239dklf.jpg" data-org-width="640" dmcf-mid="2pqHCrpX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unhwa/20260224172415239dk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24079b25f5ec2923bdf4845590c8497cea14e36cbee83b7be26ed01f1c9dbf" dmcf-pid="4WpTrc1yC2" dmcf-ptype="general">정부가 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첫해 목표치의 약 3배에 달하는 7632억원 규모 자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에 자금이 집중되며 기술 기반 기업 투자 확대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fc4838cdba6e784355f735cb01cb01786066fce322f6e1f5732689f8bc508e0" dmcf-pid="8YUymktWv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과 기업설명(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dafd8696119476eb66e1a56d90471531c56bab59eafdfa2b4ca70e7bab4dcf" dmcf-pid="6GuWsEFYW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혁신펀드는 기술사업화 기업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모펀드가 자금을 출자하면 액셀러레이터나 벤처캐피털이 자펀드를 결성해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7cd9ec31c020595d1c2985b99e8173784503e5c6f92c472efa7b67e33743d89d" dmcf-pid="PH7YOD3GCb" dmcf-ptype="general">모펀드에는 한국연구재단 범부처 연구비 관리 시스템인 ‘통합이지바로(EZbaro)’ 2기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이 참여해 각각 2500억원, 1800억원, 640억원 등 총 494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통합이지바로는 약 2조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비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들 은행은 2028년까지 연구비 관리를 위탁받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c3962d49c57a229709d2db85644626cb86a63ebd0611ca955ae8fef0d2a7989" dmcf-pid="QXzGIw0HTB" dmcf-ptype="general">정부는 향후 4년간 매년 1천25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매칭을 통해 매년 25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각 펀드는 약 8년간 운용된 뒤 청산된다.</p> <p contents-hash="fd93fd159f4f19b0d2a1a77a5c8638b483f8c612af0faa4626f4377d2babf2a0" dmcf-pid="xZqHCrpXv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월 펀드 조성을 시작한 이후 관계 부처와 출자은행 협의를 거쳐 12대 전략기술 가운데 5개 분야를 1호 펀드 중점 투자 분야로 선정했다. 운용사 공모 결과 △반도체·디스플레이 4010억원 △AI 1440억원 △첨단바이오 1076억원 △양자 616억원 △첨단모빌리티 490억원 등 총 7632억원 규모 자펀드가 결성됐다.</p> <p contents-hash="ff594ddceeb0ceec6b4d9bb80e15c64a08b09da19e4f2035d90b76b6b37f6884" dmcf-pid="yiDdfbjJSz" dmcf-ptype="general">이는 당초 목표 결성액 2559억원의 약 3배 수준이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자본시장이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a434a722549555bd958e7a47ff07025d80a6e7047b3c40311ddd0d4dffaaeb" dmcf-pid="WSthkaHlS7" dmcf-ptype="general">각 자펀드는 목표 결성액 기준으로 중점 투자 분야 기업에 30~40% 이상을 투자하고 초과 결성분은 15~20% 이상을 배분할 예정이다. 또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에는 목표 결성액의 60% 이상, 초과 결성액의 40% 이상을 의무 투자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희망 기업과 자펀드 운용사가 참여하는 IR 매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e48f68596a04b16caef85c1962c2dea33e24b157626a2dad1c958b3016bdff3" dmcf-pid="YvFlENXSSu"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돼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한 큰 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 유인과 기업 지원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28ad332275e890f17186cef02f3dfc679ad6dba0be207776a41f03464d6354" dmcf-pid="GT3SDjZvyU"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국, 한미 지분 30% 확보…'4자 연합' 흔들 02-24 다음 머스크·베이조스 쫓고 쫓기는 우주전쟁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