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가 람보르기니 탔다"…금의환향 김길리 '3억 슈퍼카' 의전 화제 작성일 02-2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00m 결승 가속력 닮은 '우루스' 제공…람보르기니 서울과 남다른 접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4/NISI20260221_0021180460_web_20260221085518_2026022417191290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park7691@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22·성남시청) 선수가 특별한 의전을 제공받아 눈길을 끈다.<br><br>24일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br><br>김 선수가 제공받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지난해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주력 기종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원에 달한다.<br><br>특히 우루스는 최고 시속 312㎞,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이 3.4초에 불과한 경이로운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지난 2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세 바퀴를 남기고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폭발적 가속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 선수의 활약상을 연상시킨다.<br><br>이번 의전은 김 선수와 람보르기니의 남다른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 선수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초청받는 등 브랜드와의 접점을 이어왔다. 당시 그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br><br>한편 입국 현장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은 김길리 선수는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 시즌을 위한 재정비에 들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베이조스 쫓고 쫓기는 우주전쟁 02-24 다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어케어 부문공식 후원 협약 체결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