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트럼프 초청 받았으나 거절 작성일 02-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들 학업 및 소속팀 일정으로 사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4/NISI20260220_0001039368_web_20260220080241_2026022417001298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2026.02.19.</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했다.<br><br>24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성명을 통해 "금메달을 딴 대표팀을 초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선수들은 대회 이후 학업과 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선수들은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여자 팀과 함께 금메달을 수확한 남자 팀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그러나 다가오는 수요일부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목요일부터 프로여자하키리그(PHWL)가 재개돼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할 수 없었다.<br><br>또 이탈리아부터 미국까지 대서양을 횡단하는 장거리 비행길도 영향을 끼쳤다.<br><br>'AP통신'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 사실을 뒤늦게 알아 비행 계획을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br><br>한편 백악관은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초청 거절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씨앗 뿌려 거목 키웠더니 "투자 금지"…낡은 규제가 AC 울린다 [긱스] 02-24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박정환 혼자라도 든든하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