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박정환 혼자라도 든든하다 작성일 02-24 2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8강 ○ 이치리키 료 9단 ● 박정환 9단 총보(1~18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290_001_20260224165912533.jpg" alt="" /></span><br><br>본선 32강전 출발선에서 한국 대표는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과 일본이 같은 7명, 대만 2명, 베트남 1명으로 짜였다.<br><br>큰 세계대회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한 적이 있는 선수가 12명인데 한국 5명, 중국 6명, 일본 1명이다. 32강전과 16강전은 이틀에 걸쳐 아침과 낮에 두었다. 8강전에 나선 한국 선수는 4명. 아침에 두 판, 낮에 두 판을 두어 하루에 마쳤다. 8강전이 시작될 때는 한국 선수가 다 이겨 한국이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하는 꿈을 꿀 수 있었다.<br><br>첫째로 꼽는 우승 후보 신진서가 떨어진 순간 아찔했다. 8강전이 끝나고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국 2위 박정환 하나라도 남아 4강에 오른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290_002_20260224165912564.jpg" alt="" /></span><br><br>"초반 포석부터 중반까지는 원하는 대로 잘 풀려 80~90점은 줄 수 있다. 하지만 중후반에 백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약간 실수가 있었는데 역전까지 허용하지 않고 잘 마무리했다."<br><br>흑183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치리키 료가 시간을 더 끌어 <참고도> 백1에 두면 흑2를 거쳐 6으로 딴다. 대마 목숨이 패에 걸려서야 어떤 희망도 없다. 한국 2위가 2년 만에 만난 일본 1인자와 겨뤄 상대전적에서 한 판도 지지 않은 채 9승째를 따냈다. (43…30) 183수 끝, 흑 불계승.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트럼프 초청 받았으나 거절 02-24 다음 설원엔 ‘첫 기적’ 빙판엔 ‘새 여제’…밀라노의 영웅들 '금의환향'...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