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급등에 금은방 도둑도 활개…귀금속점 특화 AI 보안 솔루션 뜬다 작성일 02-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qkcQOc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25779cbc18e7dbb5681081655cac6ed1350a8b29667763c6c13630f167620" dmcf-pid="FA2mrdSr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63505046bvnn.png" data-org-width="640" dmcf-mid="1s5JdBNd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63505046bv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1376ba4c34b619d43c219d286d10d6776e4d83d3404029223bfa965e7b0cf3" dmcf-pid="3cVsmJvmSJ" dmcf-ptype="general"><br> #. 지난 설 연휴 부산의 한 귀금속점에 40대 남성이 훔친 활어차로 철문을 들이받고 침입해 700여만원어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인천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손님을 가장해 금팔찌와 목걸이를 들고 도주하는 사건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6ee73b016c1d9de7a57ba0317d81cfaa674040b8152002396b30073ee12b50db" dmcf-pid="0kfOsiTsyd" dmcf-ptype="general">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귀금속점을 겨냥한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보안업계에서는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귀금속점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솔루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e818765565b1f50b6758b7b521d7b0036193a95b142a1385d2de466be22c22" dmcf-pid="pE4IOnyOle"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24일 올해 1월 기준 귀금속점 보안 신규 계약이 전년 대비 68%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 중 보안시스템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수요는 180% 늘었다.</p> <p contents-hash="c5e7e64d9a98a62068009081dd6de2b1c3925e96e1c729b6e76ccbfca341d6fb" dmcf-pid="UD8CILWIWR" dmcf-ptype="general">최근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보안 시스템으로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영업 중 순식간에 귀금속을 들고 도주하고, 심야에 차량으로 출입문을 들이받거나 유리를 깨고 침입하는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지만 단순 CCTV나 기존 센서 수준의 보안으로는 이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85c18b725cd21b7f66a4f5756a6b0fd66ab20aa597d46e33dcf9a777a5b2b63" dmcf-pid="uw6hCoYCWM"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달 순금 1돈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하며 1년새 두 배 가까이 뛰는 등 금값이 급등하면서 귀금속점을 겨냥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보안업계에서는 귀금속점 맞춤형 보안솔루션을 내놨다.</p> <p contents-hash="5c149279fa6a7772d202b52de98bd9a15dc7e21da8405e12afb805cda5c32cb5" dmcf-pid="7rPlhgGhWx"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AI 보안솔루션은 영업 중 손님을 가장한 절도 범죄 예방을 돕는 AI CCTV와 심야시간 침입자를 탐지하는 초광대역(UWB) 감지기, 사후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f7170727b2f43a94879d0bf999c36f07c3e1786695f8986cdadc57782d6a6472" dmcf-pid="zmQSlaHlSQ" dmcf-ptype="general">스마트 비디오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단순 녹화와 사후 확인뿐 아니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한다. 매장 앞을 반복적으로 배회하거나 출입제한 구역에 진입하는 행동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상 행동이 포착되면 점주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p> <p contents-hash="9056aae526e03df7b7612c03bc3b7d38a7a01090cd8fb0efe188199c36e568c2" dmcf-pid="qsxvSNXSlP" dmcf-ptype="general">새벽 시간대 차량으로 출입문을 들이받거나, 망치로 유리를 깨는 등 심야 시간대 보안 공백은 벽이나 장애물 너머의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는 UWB 감지기로 해결했다. 일반 적외선 센서로 포착하기 어려운 진열대, 쇼케이스 뒤 숨어 있는 침입자까지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d75c377397b19e9791f5e6431b9f07edf0f3ba01085aa59eeb7ad7a3e28efad" dmcf-pid="BOMTvjZvl6" dmcf-ptype="general">고가 제품을 취급해 한 번의 범죄 피해가 곧바로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매장 특성을 반영한 스페셜 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인보안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난과 화재 피해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b41f1c19e926f2430222dc35403e0c0d9de22509708bb76897d807b6e3bf817" dmcf-pid="bIRyTA5TC8" dmcf-ptype="general">에스원 관계자는 “금값 급등으로 범죄 위협이 커지면서 귀금속점 점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도난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29fc405a9c7facbe709649c8afe1213e403c5d6034e6e1a8e3c052c4f467e7" dmcf-pid="KCeWyc1yC4"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감사위 ‘회계 전문가’ 공백 논란…사외이사 재추천 불가피[only 이데일리] 02-24 다음 7632억 투입 ‘과학기술혁신펀드’ 출범…12대 국가전략기술 집중 지원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