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金 3개 목표 이루고 '금의환향' 작성일 02-2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간 열전 마치고 24일 인천공항 통해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90716_001_20260224161419542.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쇼트트랙 최민정과 황대헌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23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다.<br><br>쇼트트랙과 피겨 등 한국 선수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 본단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13위에 자리, 대회 전 내걸었던 '금메달 3개와 톱텐 진입' 목표를 절반 이뤘다.<br><br>한국은 설상에서 역대 최다 메달인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설상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br><br>특히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은 부상으로 앞선 두 번의 시도를 놓치고도 마지막 시도에서 역전 우승하는 드라마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90716_002_20260224161419600.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쇼트트랙 김길리가 춤을 추며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23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쇼트트랙에서는 여자 계주가 금메달, 여자 1500m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br><br>지난 대회까지 역대 올림픽 통산 399개의 메달을 땄던 한국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김상겸의 의미있는 400번째 메달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통산 409개의 메달을 기록했다.<br><br>귀국장에서 이어질 환영 행사에는 대회 2관왕에 오른 김길리,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7개 기록을 세운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을 비롯해 선수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이 함께한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br><br>다음 동계 올림픽은 2030년 2월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귀국…금 3개 목표 이뤄 02-24 다음 손연재, 아들 두 돌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 기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