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에 '칼빵'"이라니…경찰청도 공식 대응 검토 "방영분 삭제까지"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dWj6mj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6d47bb10de316ce1907cc20785ffd3848251e3a2cb3c75b55d0d5dccd95a1" dmcf-pid="8oJYAPsA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운명전쟁49\'. 제공|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tvnews/20260224160505202ihcv.jpg" data-org-width="900" dmcf-mid="u7ObWktW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tvnews/20260224160505202ih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운명전쟁49\'. 제공|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0da2f0b2b289cc44e3b96f4ec68269661d19d12e21d7df434f52cb64a86841" dmcf-pid="6giGcQOcl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운명전쟁49'의 선 넘은 미션에 이번엔 경찰청이 나섰다. </p> <p contents-hash="8b88ed6e956fe0d5bc0f8c3f5e9860db600ef2eca114c743526a5803545cfa01" dmcf-pid="PanHkxIkCZ" dmcf-ptype="general">경찰청이 순직 경찰관의 사인 맞히기 미션으로 고인 모독 논란을 일으킨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와 관련해 방영분 삭제, 공식사과 등을 요청하는 대응 검토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d737465d76bebf01db302754c2bc20db6df24e62f1e8f2f03ed971d4c8282b71" dmcf-pid="QNLXEMCEWX"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e19e91a8c49cba2780eaa3142f608a15e0323056db10dddde843f1cabdd1a65c" dmcf-pid="xjoZDRhDSH"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2화에서는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망 사건이 다뤄졌다. </p> <p contents-hash="050a25a477955b679d8d53cfa4305bad4435bde3de45394b5090e55b15cc1fa1" dmcf-pid="yptiqY4qCG" dmcf-ptype="general">한 무속인은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이고…"라며 이 경장의 사인을 추정했다. 그러자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죠?"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9faa9e7104e5935ab4e0cd6f35667cfb1659d35b60b9dcf7a1e2a834682e0dfd" dmcf-pid="WUFnBG8BC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전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규탄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e182a502549d79a01c12ff75bd44d22de7e1f68ad9bfe5cbbf7d35bec8ac7e92" dmcf-pid="Yu3LbH6bTW" dmcf-ptype="general">경찰직협은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의 협의회로 이들은 유가족과 전국 경찰공무원에 공식 사죄, 문제의 회차 방영분 즉각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출연자 전현무, 제작진 측이 이후 연이어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G70oKXPKC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직원에 최고급 세단 선물… “가격 상한선 없어” 02-24 다음 '소속사 대표' 차태현 "회사 전화 대부분 조인성 섭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