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투병 중 화가 된 사연 “갑상선 이상으로 10년 넘게 못 일어나”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zwJbjJ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0ecf00972b998a45239689cde6aeec0489c67303db0df54ada86bcc4f59f3c" dmcf-pid="fz6TkxIk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양. 유튜브 ‘세바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eouleconomy/20260224160530445fmcy.jpg" data-org-width="620" dmcf-mid="HLpriKAi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eouleconomy/20260224160530445fm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양. 유튜브 ‘세바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9c58832c2eb3798a04acd7589e0714f881cb282d96134a311a7c1d23c13f5" dmcf-pid="4qPyEMCEvR" dmcf-ptype="general"><br> 배우 박신양이 심각한 건강 악화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 그림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e20004f571dcffb05b6b3c27a0a35aa31915e00c9492ec74d6f957131c2443b" dmcf-pid="8BQWDRhDyM"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이날 무대에서 “촬영을 열심히 해오다 허리를 여러 번 다쳐 수술을 받았고, 이후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갑상선·호르몬 문제는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정말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오래 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고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2c16677debc1dd71e946c11a92d84b7954618cc3463ea0d97f87b91b135abffd" dmcf-pid="6bxYwelwWx" dmcf-ptype="general">투병 중 그를 움직인 것은 그리움이었다. 박신양은 “누군가가 몹시, 너무나 강렬하게 그리워서 ‘내게 왜 이런 감정이 있는 거지?’ 궁금증이 커질 정도였다”며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가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한 번도 그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몇 점을 그리고 밤을 새웠는데, 3년, 5년, 7년이 지나 10년을 밤새우게 됐다”고 했다. 다만 “물감과 세척제의 독성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또 쓰러지기도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9dc947e6192d13e7284af7cb7a115eba603e1d88ddae3705ec8093da651e63d" dmcf-pid="PKMGrdSrlQ" dmcf-ptype="general">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한 박신양은 청룡영화상·백상예술대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영화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화가로서도 활동을 이어와 2023년 첫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회화와 연극적 구조를 결합한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선보일 예정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Q9RHmJvmyP"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zZLftRfvi"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zZLftRfvi"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LgFb9wQPwD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d18e18605c6af42c9c45afcb7259c7fcd555f1a7d43948c369ce8cb1a5584a1" dmcf-pid="x2eXsiTsS6" dmcf-ptype="general"> <div> 지금 한온시스템 주가 왜 이러나요? NH투자가 지분 6%를 ‘조용히’ 팔아치운 이유 </div> <br> 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휴민트'에 다 쏟았다 "몸 힘든 것보다 흐름 안 놓치려 노력" 02-24 다음 ‘입담 에이스’ 유희관, 황재균 잡는 호랑이 선배 등판 (라디오스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