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우생순 주역 임오경 의원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관객 중심의 흥미와 재미 극대화해야” 작성일 02-24 27 목록 핸드볼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역인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시갑)이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에 있어 ‘무조건적인 편입’보다 ‘관객 중심의 흥미와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철저한 사전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br><br>임오경 의원은 오전 10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 참석해 핸드볼에 대한 응원과 함께 선수 출신다운 날카로운 지적도 곁들였다.<br><br>이날 행사장에는 임오경 의원을 비롯해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시갑)과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원정호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를 비롯한 핸드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25_001_2026022415521462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 참석한 임오경 국회의원,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 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br><br>특히 핸드볼을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신규 종목에 편입시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함으로써 야구·축구 등 인기 스포츠와 같이 종목을 산업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br><br>임오경 의원은 “스포츠토토 편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관객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핸드볼이 2008년 SK 최태원 회장 취임 이후 핸드볼 학교 활성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잘 만들어왔던 것처럼, 토토 편입에서도 타 종목의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br><br>임 의원은 최근 골프 사례(홀당 베팅 등)를 언급하며, 관객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마케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소개했다.<br><br>현재 스포츠토토 매출이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는 원인을 ‘흥미와 재미의 상실’로 진단하며, 핸드볼 편입 시 이를 보완할 혁신적인 모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br><br>현재 핸드볼 리그는 상하위 팀 간 전력 차가 커서 팬들이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만큼 결과만 가지고 베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분석했다.<br><br>임 의원은 “실력이 평준화되기 전까지는 경기 전체 결과뿐만 아니라 쿼터별(또는 구간별) 점수나 승패에 베팅할 수 있는 세분화된 모델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마지막으로 모든 신규 전략과 변화의 중심에는 ‘관객’이 있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더 철두철미한 계획을 통해 핸드볼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날 포럼은 조계원 의원을 비롯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천 서구갑), 임오경 간사,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박수현(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양문석 의원과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이 포럼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딴 미국 女 아이스하키 대표팀,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초청 거절…“학업·소속팀 일정으로 초대 응할 수 없어” 02-24 다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귀국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