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라두카누,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공식 합류 작성일 02-24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4/0000012592_001_20260224151714256.jpg" alt="" /><em class="img_desc">라두카누가 유니클로 의상을 입고 있다. 유니클로 SNS</em></span></div><br><br>엠마 라두카누(영국)가 유니클로와 대형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클로는 2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엠마 라두카누가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br><br>라두카누는 오는 3월 미국에서 열리는 인디언 웰스부터 유니클로 경기복을 입고 코트에 나설 예정이다. 라두카누는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을 넘어, 본인의 코트 의상 디자인과 기능성 개선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다. 또한 테니스 유망주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 등 유니클로의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br><br>라두카누는 "유니클로와 삶, 문화, 사회에 대한 많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br><br>해외 언론들은 라두카누가 프로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글로벌 1위 브랜드 나이키와 결별한 이유에 대해 "나이키는 너무 많은 스타들을 거느리고 있어 개별 선수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된다. 반면 유니클로는 소수 정예만 후원하기 때문에, 라두카누가 브랜드의 확고한 메인 얼굴로서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대회 성적이나 부상 여부에 따라 가치가 흔들리는 일반적인 스포츠 브랜드 계약과 달리, 유니클로는 선수의 라이프스타일과 장기적인 서사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잦은 부상으로 투어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라두카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br><br>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으나, 테니스 인사이더 크레이그 샤피로의 정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성과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연간 350만 달러(약 50억 원)에 달하는 4년짜리 계약으로 알려졌다.<br><br>라두카누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일부 스폰서 계약이 종료되며 위기설이 돌기도 했으나, 해외 언론들은 유니클로와의 대형 계약이 그녀의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상업적 가치와 스타성이 여전히 굳건함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평가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에 전종학 후보… “지식재산처, 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 02-24 다음 김길리, 민호와 만났다…유튜브서 드러난 ‘람보르길리’ 클래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