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등 국회 문체위 위원들 “핸드볼 부흥위해 스포츠토토 편입 시켜야”…국회서 포럼 개최 작성일 02-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4/0003620393_001_20260224151519763.jpg" alt="" /><em class="img_desc">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오경(가운데) 의원을 비롯한 양문석, 조계원 의원 등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서 핸드볼의 스포츠토토편입을 통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갈수록 국제경쟁력을 잃고 있는 핸드볼의 국제경쟁력 부활을 위해서는 특정 기업의 후원이 아닌 자생력을 갖춘 스포스 산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스포츠토토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br><br>이원재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국회 의원회관에서 24일 열린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핸드볼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참가해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지만 스포츠토토 신규 종목 편입과 같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스스로 생존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첫 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 안지환 전 대한핸드볼협회 및 한국핸드볼연맹 본부장은 “SK그룹이 지난 20년간 1500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핸드볼 전용 경기장 건립 등 인프라 구축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핸드볼 생태계 기반 조성, 클럽화와 같은 저변 확대, 프로화 시도 같은 활동이 일어났다”고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4/0003620393_002_20260224151519820.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발표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특히 비전 2030을 바탕으로 출범한 H리그는 출범 2년 만인 2024~25시즌에 2022~23시즌 대비 유료 관중 및 입장권 매출 175% 급증, 2024~25시즌 스폰서십 효과 201억 원 달성 등 성과를 창출해 핸드볼의 스포츠 산업화 가능성과 시장 가치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br><br>이와 함께 H리그 전 경기가 핸드볼 전용TV 채널인 맥스포츠와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되고 실시간으로 생성된 데이터가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에서 판매되면서 투명성도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br><br><!-- MobileAdNew center -->한국형 지속가능 스포츠 모델과 정부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김대희 부경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교수는 “기존 스포츠토토 종목의 개최 경기 수 제한으로 해외 발매분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저변 확대에 힘써온 핸드볼과 같은 아마추어 종목도 스포츠토토 종목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핸드볼은 오랜 시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온 전통 구기 종목이지만 현재 일부 비인기 종목과 마찬가지로 제도적 뒷받침이 없으면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다”고 말했다.<br><br>핸드볼 선수 출신으로 ‘우생순’ 신화의 주역인 임오경 의원은 “단순히 핸드볼이 스포츠토토에 편입돼 승패를 예측하는 것보다는 좀 더 단계를 나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도록 해서 설계해야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br><br>이날 포럼은 조 의원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임오경 간사, 민형배, 박수현, 양문석 의원과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문체부 체육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1위 02-24 다음 바르셀로나서 막 오르는 MWC 2026… AI·6G 경쟁 본격화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