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안건 제외…"책임경영 필요" 지적도 작성일 02-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찬희 준감위원장, 등기 이사 복귀 재차 언급…임단협엔 "노사 양보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9n4Fe4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6bbb3d1e364c81072a00765f55c90be8dc1cb27430a5660d621aab6df1883" dmcf-pid="VQ2L83d8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에서 열린 준범감시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oneytoday/20260224150645752re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7tfpSKp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oneytoday/20260224150645752re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에서 열린 준범감시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92dd17b49e6c63a81988356889d8e382c62812945d8e1a2517f25691213b14" dmcf-pid="fxVo60J6tL" dmcf-ptype="general"><br>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이뤄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등기임원으로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서 책임 경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32d23f3dcce81d7aa3d588805d668f776db08f2fe24691acf42b2535c56987c" dmcf-pid="4MfgPpiPYn"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지배구조 원칙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c0be1ddd8cf49d07c49a471c88f34191db98a18819e9d51917d73cce4301ce8" dmcf-pid="8R4aQUnQG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어 다음 달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으나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안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19년 10월 등기이사 임기 만료 이후 줄곧 미등기 임원 신분을 유지 중이다. </p> <p contents-hash="bedc54608bd20e62d830d0cc3c0d8480667cfde49a74006eaab595584602717e" dmcf-pid="6JPARzgRHJ"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필요성과 그룹 내 컨트롤타워 재건을 강조해왔다. 다만 이 위원장은 "준감위는 협의체 기구로서 의결을 거쳐야 한다"며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에 대해) 개별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많은 위원들이 일부분 공감하고 있지만 의결 사항으로 회사에 전달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3f577bd921be997a469306afd15b89304e83b4e6454b17cb85abaa255e7df3" dmcf-pid="PiQceqae5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내 처음으로 과반 노조가 탄생한 것과 관련해서도 준감위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삼성이 넘어야할 여러 산 중 큰 산이 바로 노사 관계"라면서 "4기 임기 동안 노조와 좀 더 긴밀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732c0d6c0e59365a16283074617c698b73ceb5ea4673bcc2789a3395a08994d" dmcf-pid="QnxkdBNdHe" dmcf-ptype="general">교착 상태에 빠진 삼성전자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대해서는 "서로 양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노측은 사측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는 일반 국민의 시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조정의 간극을 메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br>삼성전자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집중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이 주요 쟁점으로 알려졌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 2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 과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조는 찬반 투표를 거쳐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eba26d1046c353757b5922feb18778c88452dccdf747e67402999344a2dd777" dmcf-pid="xLMEJbjJYR" dmcf-ptype="general">한편 4기를 맞은 준감위는 지난 5일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장은 2022년 2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두 차례 연임해 총 6년간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노동·인사관리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위원으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7f4f2775ea8b01d6e06bd8bcb46f1598ad94fde63d6035ff1b37f13c2a9dff5d" dmcf-pid="y1WzXrpX5M"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신임 위원들은 노사 및 인사 분야 전문가"라며 "노조 협상과 과반 노조 출범 등 노동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34a6f41300a75b8caf0b43e5022f3bf9bcc85b3d01b5f49cfead6abb3217e4" dmcf-pid="WtYqZmUZYx" dmcf-ptype="general">이어 "2기 출범 당시 인권 존중 경영, 투명·공정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했고 각 분야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4기에서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가시적인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6b33b58c43b7c76a368b9de3806059dcd2a105d8161ea8ab0a7ffcd3ccc95a" dmcf-pid="YFGB5su5XQ"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 먹통에 통신사만 '민원 폭탄'…핫라인 구축·책임 강화 시급 02-24 다음 경정, 스타트 바뀐다!…3월 4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재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