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스타트 바뀐다!…3월 4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재개 작성일 02-24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0회차 15~17경주 온라인 스타트 방식 적용<br>수면 안정화에 따라 부분 전환…전개 변수 커진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4/0001219397_001_20260224145819640.jpg" alt="" /></span></td></tr><tr><td>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계류장을 벗어나 온라인스타트로 경주 시작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정의 출발선이 달라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4일 열리는 제10회차부터 스타트 방식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br><br>그동안 겨울철 수면 결빙 우려로 전 경주를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정적인 수면 상태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부분적으로 온라인 스타트를 재도입한다는 설명이다.<br><br>이번 변경에 따라 1~14경주는 기존과 같은 플라잉 스타트, 15~17경주는 온라인 스타트 방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br><br>플라잉 스타트는 6척의 모터보트가 가속 상태에서 0~1초 사이 가상의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반면 온라인 스타트는 계류장에서 정지 상태로 대기하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박차고 나가는 방식으로, 순발력과 반응 속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br><br>스타트 방식 변화는 단순한 운영 조정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스타트는 체중과 반응 속도, 순간 가속 능력이 크게 작용한다”며 “선수 유형에 따라 전개 흐름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br><br>특히 그동안 온라인 스타트에서 강점을 보였던 선수들의 반등 가능성도 점쳐진다. 전술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15~17경주의 판도는 더욱 예측이 어려워질 전망이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주 운영의 재미를 높이고 관람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며 “경정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주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안건 제외…"책임경영 필요" 지적도 02-24 다음 ‘노메달’이 한국 탓? 中 언론, 린샤오쥔 언급하며 황당한 주장 펼쳐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