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 복싱 '전세계 중심' 되나?…'日 vs 日' 무패 괴물 맞대결! 이노우에-나카타니, 5월 도쿄돔 슈퍼밴텀급 챔피언전 확정 작성일 02-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1_2026022415021258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세계 복싱의 중심이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br><br>일본 복싱을 대표하는 두 무패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와 나카토니 준토의 맞대결이 공식 확정됐다.<br><br>두 선수는 오는 5월 2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의 상징적인 경기장 도쿄돔에서 슈퍼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노우에는 자신이 보유한 슈퍼밴텀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을 걸고 홈에서 방어전에 나선다.<br><br>글로벌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DAZN'은 24일 "이노우에 나오야와 나카타니 준토가 오는 5월 도쿄돔에서 대형 맞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2_20260224150212630.jpg" alt="" /></span><br><br>이번 경기는 5월 2일 토요일, 일본 복싱 역사상 가장 큰 밤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무대로 치러질 예정이다.<br><br>도쿄돔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기장이다. 최고 인기 야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홈으로 쓰며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도 전부 열린다. 약 5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실내 구장이다.<br><br>매체는 두 선수를 두고 "지난 10년간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자국 스타들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맞대결을 두고 "현대 일본 복싱의 고전으로 남을 대결"이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도쿄돔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스포츠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왔다. 이제 이 장소는 전설로 기록될 현대 일본 복싱의 명승부를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3_20260224150212696.jpg" alt="" /></span><br><br>이노우에는 현재 32전 32승(27KO)의 전적을 보유한 네 체급 세계 챔피언이다. 그는 두 개 체급에서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오른 이력을 갖고 있다.<br><br>가장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더 링 V: 사무라이의 밤'에서 데이비드 피카소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또한 스티븐 풀턴, 노니토 도네어(2회), 루이스 네리 등을 상대로 거둔 굵직한 승리들이 그를 세계 최고의 복서 순위에서 더욱 높은 위치로 끌어올렸다.<br><br>특히 도쿄돔은 이노우에에게 의미 있는 장소다. 그는 약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루이스 네리를 6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4_20260224150212750.jpg" alt="" /></span><br><br>도전자인 나카타니 역시 32전 32승(24KO)의 무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br><br>그 역시 이미 세 체급을 제패한 챔피언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밴텀급에서 슈퍼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려 이노우에와 마찬가지로 네 체급 챔피언을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나카타니는 직전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펼친 슈퍼밴텀급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긴 했지만, 경기 도중 여러 구간에서 고전한 바 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카타니는 이번 빅매치를 앞두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게 됐다.<br><br>보도에 따르면 그는 몇 달간의 추가 준비를 통해 라이벌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기를 희망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5_20260224150212796.jpg" alt="" /></span><br><br>두 선수 모두 32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프로 기록을 안고 링에 오르기 때문에, 32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한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이번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패배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br><br>전망은 챔피언 이노우에 쪽에 다소 기울어 있다.<br><br>동시에 이번 경기가 이노우에의 슈퍼밴텀급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br><br>그는 향후 다섯 번째 체급 도전을 모색할 수 있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286_006_20260224150212850.jpg" alt="" /></span><br><br>사진=DAZN / InsideRingShow / BoxingScene / Source of Boxing 관련자료 이전 ‘노메달’이 한국 탓? 中 언론, 린샤오쥔 언급하며 황당한 주장 펼쳐 02-24 다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9월, 더 강렬하게 돌아온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