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12살 데뷔 무대에서 생긴 ‘트라우마’ 고백하며 눈물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Z0j6mj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7c85eff3bd3c16f298fdb63f545a1f19ef743fe2329cce22c5870b49f852f" dmcf-pid="2n5pAPsA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SEOUL/20260224145704815qlvq.jpg" data-org-width="700" dmcf-mid="KZvHJbjJ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SEOUL/20260224145704815ql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b49d6a6d0eeb43318871b15cdbf7942793835fef3362a78ac463078e70fe5" dmcf-pid="VL1UcQOcW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칭찬 결핍’을 고백하며 눈물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1d6dd1293fa393cdabe2096a9c164c77e932bb8f6dd8b9574cfc7fa5829401de" dmcf-pid="fotukxIkWt" dmcf-ptype="general">2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난다.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나서게 된 임형주는 유인경에게 임명장 받은 소식을 전했고,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단속했다. 이에 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무심한 엄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579159269fbf1da161f3de62e33689d98c8ed577230e80b363449105fdfa51" dmcf-pid="4gF7EMCEl1"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만 원 떼였다”라며 ‘칭찬 결핍’ 때문에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헬렌 킴 또한 “임형주는 어디 가둬 놓고 잔뜩 칭찬해주면 시계도 풀어주고 간, 쓸개 다 내어줄 거다”라며 칭찬에 약한 아들을 인정했다. 또 임형주는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라며 ‘칭찬 결핍’의 시작점을 밝혔다. 칭찬에 인색한 엄마에 대해 하소연하던 임형주는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09b88541222a73b474df13ebe867c35b81d13364e79735b222ce17f1f85bf85" dmcf-pid="8a3zDRhDl5" dmcf-ptype="general">그 모습에 전현무는 “어릴 때 간절히 바랄 때 인정 못 받은 건 평생 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초딩맘’ 한혜진은 “제 아이도 사랑을 주는데, 더 사랑을 주길 원하더라. 그래서 상담까지 받았는데, 조금만 사랑을 채워줘도 만족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더 요구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 지금도 우리 딸은 ‘엄마는 누가 1번이야?’라고 계속 사랑을 확인해서 지칠 때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형주 씨도 저희 딸처럼 계속 사랑받는 걸 확인하고 싶은 것 같다”며 깊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984a198724b438d5245b806d3d4632d57d6dc3a3f9df41e60348617b39e26f99" dmcf-pid="6N0qwelwSZ" dmcf-ptype="general">엄마의 칭찬과 인정을 끝없이 바라는 임형주가 터트린 눈물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난처하다는 듯 당황했다. 애증의 임형주 모자가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강뷰 집 공개' 한그루 "생활고? NO…부유하진 않지만" 해명 02-24 다음 방탄소년단 컴백, 전세계가 함께한다…넷플릭스서 생중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