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해준 "박정민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배우" [영화人] 작성일 02-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BIkxIkvZ"> <p contents-hash="5b2106cf22e1eef82eb00b06ec212419a6d5f6242360e755191543b8eab129b1" dmcf-pid="zWbCEMCESX"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압도적인 빌런의 존재감을 뽐낸 배우 박해준을 만났다. 극 중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로, 자신의 행적을 의심하는 박건(박정민 분)을 끊임없이 경계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60df3c19d8968056214ab0ae2fe69dc99050c7ac132f97c36f5fe2c7c7cef" dmcf-pid="qYKhDRhD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MBC/20260224144417275tcaj.jpg" data-org-width="900" dmcf-mid="u40EoVEo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MBC/20260224144417275tc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e876b35fad7763cf9f777ecd99fd2e620cb62b3d1c8cca77187dd494e195dd" dmcf-pid="BG9lwelwvG" dmcf-ptype="general"><br>인터뷰 내내 박해준은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정민에 대해 "준비도 많이 하고 무척 예민한 배우"라고 평하며 "자기 모습에서 아주 작은 차이라도 만들어내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는 노력이 대단하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이어 "촬영장에서 나는 역할 때문인지 기세로 밀어붙이며 후다닥 해버리는 느낌인데, 정민이는 하나하나 조목조목 디테일을 잡아가는 스타일이라 '나도 정민이처럼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18f15a33776326de17c8661d396535a24feec50b3761ffa5fdeb3e03fe103e4" dmcf-pid="bH2SrdSrvY"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이러한 연기 방식의 차이가 캐릭터의 특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치성이 욕망이라는 분명한 의도를 가진 인물이라면, 박정민이 연기한 박건은 본인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박해준은 "박건이라는 역할은 조금만 달라져도 흔들릴 수 있는 어려운 자리였다. 그 안에서 신세경 씨와 보여준 긴장감 넘치는 멜로도 인상적이었다"라며 "선을 넘지도, 그렇다고 답답하게 지키기만 하지도 않는 그 과정을 본인을 단도리하며 찍은 박정민은 10점 만점에 10점인 배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509a52d28609e0be2172b6b2fefe0c51035ad79ac2fb46a0f04e79a28d835f4" dmcf-pid="KXVvmJvmyW" dmcf-ptype="general">조인성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아주 특별한 비유를 들었다. 큰 프로젝트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참여하는 조인성을 보며 "집주인이 손님을 맞아주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박해준은 "인성이가 어깨동무를 해주면 쏙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슥 품어주는 기분 좋음이 있다"라며 "동생이지만 형 대우를 깍듯하게 해주면서도 실제로는 형처럼 의지가 되는 든든한 면모가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p> <div contents-hash="0dcb7e2bac95d39c092d9c2a364507270fc377bacf49fa0d831e89069e2b3730" dmcf-pid="9ZfTsiTshy" dmcf-ptype="general">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격렬한 격돌을 그린 영화 '휴민트'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NEW</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칼빵' 발언까지, 선 넘은 예능…'운명전쟁49' 제작진 재차 사과 02-24 다음 ‘전세계’가 들썩일 그 공연…넷플릭스, BTS 컴백 무대 단독 생중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