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과 케미 만점, 정말 설렜죠”[인터뷰] 작성일 02-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MoM7oM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9bd75243a3859e9b985bb6df6df58be5536838e07a1fd6498d7f6069120a3" dmcf-pid="xrRgRzgR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0966aeeo.jpg" data-org-width="700" dmcf-mid="6xLAiKAi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0966ae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df4960ddcd277c92f937efb81df992d8d89d81f0ef6cdb04d6c2b4b40e3fc3" dmcf-pid="ybYFYEFYt7" dmcf-ptype="general"> 배우 남지현(31)이 청춘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div> <p contents-hash="af254cc42640b6cfd7b44708318fca53de2d0acb086175225a2f35925b5e7da0" dmcf-pid="WKG3GD3G1u" dmcf-ptype="general">22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는 노비와 양반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신분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자유분방한 왕자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8d7b87d2dc83e452f54433cc6092dd7bd05fbaa1d27633113fcc517ec311a81" dmcf-pid="Y9H0Hw0HGU"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가 하면,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도 방송 첫 주 만에 5위를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5194b197167f5e49c649e90508a6f733926a54b6f4067a8e165c456278633e2" dmcf-pid="G2XpXrpXYp"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살고 있는 얼녀 홍은조를 연기했다. 여기에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영혼이 뒤바뀌는 연기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d7a5f59497f4fe499bc491a003100143b1ec3564d9a26883156e3ce8ed41a718" dmcf-pid="HVZUZmUZX0"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시청률에 대해 “처음부터 부담이 크거나 책임감이 막중하지 않았다. 작품만 생각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대본이 좋았고, 감독님이 캐스팅을 잘해줬고, 좋은 사람이 모인 작품이라 잘 만들고 싶었다. 현장에서 일할 때도 그런 것에 집중해서 우리가 잘 만들면 사람들이 충분히 모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e91357647b51c8b67762a87ebfdf3923f334b5afb440b234b43aa0b8d7e759" dmcf-pid="Xf5u5su553"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엔 각자 편한 시간에 작품을 찾아보니까 시청률은 하늘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작품을 많이 봐줘서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아쉬운 게 없는 작품이다. 저희가 로맨스 사극이지만, 청춘 성장물이고 서로의 구원 서사가 잘 드러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르가 시대를 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이 봐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d10fc96dab675ec4b41ee44196aedb4ae2505ec031bafe7ad7df6713677d5d85" dmcf-pid="Z0CYCoYCYF"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욕심 났다고 했다. 그는 “좋은 스토리에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라 배우들이라면 모두 탐냈을 것”이라며 “이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까지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번 작품은 촬영 전 대본 리딩을 많이 했다. 촬영 전에 의견 교환을 하고 촬영했고, 촬영장 리허설하면서 디테일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좋은 덧살이 붙어서 결과물이 풍부해졌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a082c271b7793223b0892cc0b791923c11403ab27b92d38acc5f195b84b06" dmcf-pid="5phGhgGh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2253ioqn.jpg" data-org-width="700" dmcf-mid="zeVMV1M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2253io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7bd0d1f6c1d869c2637d64af1000de1d7f137ff92432db707401608367457c" dmcf-pid="1UlHlaHl51" dmcf-ptype="general"> 오랜만의 사극이라 더 잘하고 싶기도 했다며 “저도 기대가 많았다.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그 전과 이전 작품의 내 모습과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했다. 저의 얼굴 분위기도 바뀌었으니까 ‘백일의 낭군님’과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작품 분위기도 다르지 않나. ‘백일의 낭군’은 아기자기하고 두 사람의 사랑에 포커싱되어 있다면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서로를 구원하고 성장시키고 종국에는 그들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거시적인 부분이 담겨서 무게감이 있는 것 같다. 다행이 이번에도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안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0a3f3f0cf9c3e2b30125c81743dbe1420bf47a86be21a2bc9ab35cda7d9e4924" dmcf-pid="tuSXSNXSX5" dmcf-ptype="general">남지현과 문상민은 ‘도도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영혼 체인지 연기도 호평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5f03b10f8ae48a6d16856f32acb85e8fd51c906357f86cd44f082628985ba1e" dmcf-pid="F7vZvjZvZZ"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문상민과 케미 점수를 묻자 “만점을 주겠다”고 즉답했다. 이어 “너무 재미있게 찍었다. 저희가 붙어있는 신이 정말 많다. 어려운 신들도 많았지만, 웃는 순간이 많았다. 중후반부에 체력적으로 힘내야 하는 게 많았는데 문상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힘을 얻으면서 찍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6dad364639e9e723c241e0cf1f744fb65db8cb631c3c13d100b41ef0addde1" dmcf-pid="3zT5TA5TGX" dmcf-ptype="general">이어 “5살 차이가 부담되지 않았다. 저도 막내 위치에 오래 있었고, 나이 차가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특별히 부담이 되거나 신경 쓰이지 않았고 재미있었다. 홍민기도 문상민도 준비를 많이 해오는 친구들이었다. 같이 작품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과정이 많아서 동료로서 편하게 작품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0c2fa982deeff09edad665ce9c2a807ac543af6e6126da27c2087fbbe870aa" dmcf-pid="0qy1yc1yHH" dmcf-ptype="general">또 문상민에 대해 “첫인상과 비슷했다. 붙임성이 좋고 유머러스하고 제가 느끼기엔 감이 좋은 것 같다. 센스가 좋다. 눈치도 빠르고 흐름을 읽는 게 빠르다. 작업할 때 상대 배우를 편하게 해주고 다같이 으쌰으쌰 해주더라”며 “홍민기는 얼굴이 진해서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뚱하고 말랑말랑한 구석이 있다. 재이 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 한소은도 그렇고 다 편하게 해주는 분들이라 좋았다”며 ‘은애하는 도적님아’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c555e01d620c5fb6b90b82af19e8579ac22ff3aa9d9f47e325015109376e618" dmcf-pid="pBWtWktWtG"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초반에 나온 문상민과 벚꽃 키스신도 큰 어려움 없이 찍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5b5881ef3e0b0c6d25aaefcf1fff1bde69264c72bd1656d4940e169a6fb8408" dmcf-pid="UbYFYEFY1Y"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대본에 서사가 잘 쓰여 있어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키스신, 로맨스신은 예쁘게 나오는 게 중요하니까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680c02074cf8eb0d8124b0cd91373cfccca1c98ddc59b648bd36f3d7b516f372" dmcf-pid="uKG3GD3GtW" dmcf-ptype="general">설렜던 장면을 묻자 “임재이가 약재를 던져버리고 말다툼할 때 열이가 나타나는 신을 좋아한다. 처음에 봤을 때부터 열이에게 마음이 흔들렸지만, 안된다는 걸 알아서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멀어짐을 선택하는 감정이 너무 공감됐다. 자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니까. 대본 볼 때도 좋았는데, 실제로 연기 하니까 열이가 등장하는 신이 실감나고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9469ba30153ce4e49644499187f5ea9d9e2253fbae6fa99c30298d3533e8d" dmcf-pid="7VZUZmUZ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3545cawj.jpg" data-org-width="700" dmcf-mid="PEu2uT2u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144513545ca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사진|매니지먼트숲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a7e3176dde22e8af6d46c23f3ab407c5fa5a31e5cf8666382e478b1f23cba9" dmcf-pid="zf5u5su5YT" dmcf-ptype="general"> 영혼 체인지 신도 있기에 의견 교환을 많이 했단다. 남지현은 “문상민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작을 많이 찾아봤고, 최근작에 사극인 ‘슈룹’이 있어서 봤다. 평소 인터뷰하는 것도 많이 봤다. 평소 말투는 거기에서 많이 나오니까 어미 처리나 말하는 스타일을 봤고, 직접 대본리딩할 때도 관찰했다. 처음에는 진짜 똑같이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한가지 방식으로 소화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도 만나는 사람도 다양해서 특징을 따와서 어떨 때는 말을 비슷하게 하거나 감정선을 공유하거나 다양하게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95e5f5ad87ae870283bd9003ec113154cf2b29e80df6767754910a51b2dc57f" dmcf-pid="q4171O711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따로 조언을 하지는 않았다. 그건 조심스럽다.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영혼 체인지가 있으니까 어떤 감정선이 주된 건지를 많이 이야기 했고, 열이가 부채를 들고 다니거나 팔짱을 끼고 다니거나 고정된 행동이 있었다. 그래서 영혼이 바뀌었을 때 뒷짐을 지오른손이 위로 올라가게 한다는 걸 맞추는 등 디테일에 집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548b2316575c370dc49a378cd4fca680ec4d3158795b6abe31e0174922c039" dmcf-pid="B8tztIztX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남지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2fd371c7f4bf7a99444fb17cf3fd2612c50beb3b15215637f6b492a575d607" dmcf-pid="b6FqFCqFHl" dmcf-ptype="general">그는 “애정이 깊은 게 느껴졌다. 과몰입을 해준 것 같다. 임가네 왜 저래하는 것도 귀엽더라. 유튜브에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는데, 특히 마지막 회차 영상에 보내기 아쉽다는 댓글이 많아 뿌듯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a9f36067225f5c363eba33cf192a99c9a7649fcf494239febcc01058cb552e" dmcf-pid="KP3B3hB31h" dmcf-ptype="general">이어 “엔딩 때문에 시즌2 이야기가 나오더라. 그런 말이 우리 작품을 많이 사랑해 준 증명 같아 기분이 좋았다”면서 “현대 신은 대본에 이미 쓰여 있던 그대로 나왔다. 저는 재미있었다. 8개월 동안 한복 입고 보다가 현대복 입고 보니까 낯선 느낌이라서 재미있었다. 시청자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 느낌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ad00db951948304dbb1aaf9abcfeda8f98593e81531e34b0445e4b33fbde9f3" dmcf-pid="9Q0b0lb0ZC" dmcf-ptype="general">아역부터 시작해 차근 차근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남지현은 “대본 잘 본다는 칭찬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오래 유지하고 싶다. 혼자 작품을 선택하는 건 아니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편인데 다행이다. 앞으로도 제 나이에 맞는 작품과 역할들을 해나가고 싶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26df3c38ce4e1796aa5c546370b167e8f49aeaa8c9e75e55f352075e9ad86c69" dmcf-pid="2xpKpSKpZI"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온다…김혜윤 합류→덱스와 막내 라인 완성 [공식] 02-24 다음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운명전쟁49' "제작 프로세스 강화할 것" 사과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