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제작진, 2차 사과 "고인 향한 부적절 묘사 죄송" 작성일 02-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운명전쟁49', 거듭 고인 모독 논란 불거져<br>제작진 "출연진의 부적절 묘사 죄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MCftRf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61ba6dd03b2a2d1539964a575cd66d43fc4f75e7e936c18141829a563f67d" dmcf-pid="10Rh4Fe4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hankooki/20260224144647281pohf.jpg" data-org-width="640" dmcf-mid="ZpMCftRf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hankooki/20260224144647281po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9597ae8538e5da9aa797d49e4341a379c4d598d8861b91ae620ebe81da4258" dmcf-pid="tpel83d8d2"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고인 모독 논란에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앞서 순직한 소방관과 경찰관의 사인 맞히기 미션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fab39df96ab57fe85c3b58cfb499d0718b5d61ccdb948d29582eb1c74bc79243" dmcf-pid="FUdS60J6R9" dmcf-ptype="general">24일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고인 모독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교의 사인을 두고 일부 출연진들이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사과문 이후 2차 사과문이다. 당시 일부 유족이 방송 공개 후 불편함을 토로하자 제작진은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e8b7a62d42e1785304fef5ed248183437820516a90252d21b596e12d413b660" dmcf-pid="3uJvPpiPeK"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aa4ba687f7dd509a33378d0152dff6f16658178fa96c68b05611006fb2c3a2" dmcf-pid="0W9cuT2ui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제작진은 "'운명전쟁49'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재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0715501ad089419b309b84bd582786231009c7b7414963cb69a0056ec49b10" dmcf-pid="pY2k7yV7nB"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2화에서는 지난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故 이 모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 등이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인다"라고 발언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8a352185abda7752c604c576b711de42b1c946150ad450b7907ca33e1db05393" dmcf-pid="UGVEzWfzLq" dmcf-ptype="general">이에 출연자인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날인 23일 "출연자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uHfDqY4qJz"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가 돌아왔다…'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제작 확정 02-24 다음 유지태, SBS 나이트라인 출연…'왕사남' 비하인드 공개 예정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