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에 전종학 “변리사 가치 재정립” 작성일 02-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VatIzt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a9ff96ef69a7a3060744720a813eb359228ef68378b1ad544896df6dcd0d8" dmcf-pid="K3fNFCqF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종학 대한변라사회 신임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etimesi/20260224143748108zdle.jpg" data-org-width="700" dmcf-mid="BINT60J6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etimesi/20260224143748108zd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종학 대한변라사회 신임 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2437ad6a3fcf66cb94ca3a1ff4bfd371d9ded42d36ad3d7e71b9f07f9ab90" dmcf-pid="904j3hB3rA" dmcf-ptype="general">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으로 전종학 변리사(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가 선출됐다.</p> <p contents-hash="4fd1c8a4e2c44b0571533d639f21d309fcff5fff3ba29259606f7aaa60f9bb8d" dmcf-pid="2p8A0lb0Dj" dmcf-ptype="general">대한변리사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전종학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기는 2년이다.</p> <p contents-hash="0923df9ad55f70d0403910f7ea5714937e2a34bfeb01e5f26f8b2c17ecc75d9a" dmcf-pid="VU6cpSKpwN"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는 지난 20일 실시된 사전 투표와 이날 정기총회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당선인은 총 544표를 얻어 56.5%의 득표율로 연임에 도전한 김두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p> <p contents-hash="339247bca88a31cecd0b1dd7d2854b386607e5a472a46138bd3f4b27f465098e" dmcf-pid="fnm1iKAiIa" dmcf-ptype="general">'말보다 결과, 명함보다 현장'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전 당선인은 25년 경력의 현장 전문가로서 국회와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강력한 대외 네트워크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482c03b88ceb7c735249aa9b2955f1014f3326eb85eeb9f625e4d80583026012" dmcf-pid="4Lstn9cnEg" dmcf-ptype="general">그는 선거 과정에서 변리사의 생존권과 직결된 수익 구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및 공공기관 보수 체계 정상화, 정부 협상을 통한 수가 현실화 로드맵 등을 공약해 회원의 지지를 끌어냈다.</p> <p contents-hash="0a55face15a72a807853b85c49281b6b322b52058d5d6e027cf7a4f9923ef596" dmcf-pid="8oOFL2kLIo" dmcf-ptype="general">특히 임기 중 AI 시대에 대비한 'AI-IP 가이드라인' 제정과 35조원 규모의 국가 R&D와 연계한 '변리사 기술감사제도' 도입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변리사법 개정을 통한 공동소송대리권 확보와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등 변리사회의 숙원 사업을 대외 협상력을 바탕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실질적인 회원 복지를 위해 의무 연수 주기를 4년으로 연장하고 온라인 무료 강좌를 확대하는 등의 체감형 공약도 병행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963a3e2e313837fb3de9dd6e672fde9db77f8adde0841f72b45b675599d5525" dmcf-pid="6gI3oVEomL" dmcf-ptype="general">전 당선인은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변리사회 부회장, 대변인, 국제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회무 경험을 쌓았다.</p> <p contents-hash="37b63569142be93d78ca97b32535f409906d1bc2eca9a003f7f980fc040ca69f" dmcf-pid="PaC0gfDgI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변화'를 원하는 회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며, 전 당선인의 리더십이 변리사 직역 수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3451fb0cd89167d11dab768d9d9f6393e3b30673bdbaf2361d674397b842d1" dmcf-pid="QNhpa4wari" dmcf-ptype="general">전 회장은 “이번 선거는 회원이 변리사회의 변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으며,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한 결과”라면서 “3월 임기 시작과 동시에 회원의 의견이 즉각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9cc5e63ff1759ea21a917504f3fee77e9fc74e975646452d33321e02ec259a" dmcf-pid="xjlUN8rNIJ" dmcf-ptype="general">전 회장은 이어 “지식재산처가 국가적 차원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리사회가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변리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국가 기술력을 제대로 보호받게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e11b0b88fa9e9f897066db3f49b5250c9217d2611519da502fcae4bfa4f69c" dmcf-pid="yp8A0lb0Od"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나는 과학] "지워야 배울 수 있다?"..신경회로 속 '청소 담당자' 별아교세포 02-24 다음 “실패해도 괜찮아” 한계도전 R&D 연구문화 만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