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가능성 높은 국가 난제, 판 짤 ‘한계도전 R&D’ 책임PM 공모 작성일 02-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aDUv9U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23ef429ab613238e95357024222dd3f1ac661dd1caa3bcd4482eba9050bb4" dmcf-pid="9MNwuT2u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연구의 판을 짤 한계도전 연구개발(R&D) 책임PM을 공개 모집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ongascience/20260224143126627dkcr.jpg" data-org-width="680" dmcf-mid="bYYtJbjJ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ongascience/20260224143126627dk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연구의 판을 짤 한계도전 연구개발(R&D) 책임PM을 공개 모집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5f5fd098f731d32278bf995c96b0d3e9b93c0d21170850fd3bf660a05a8c8f" dmcf-pid="2Rjr7yV7L8" dmcf-ptype="general">정부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연구의 판을 짤 사람을 찾는다.</p> <p contents-hash="4137644bdfbb13892b74ff4a2101d227840453a797fa67878483b618d56b3aa4" dmcf-pid="VeAmzWfzn4"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연구자가 어려운 목표에 과감히 도전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할 '한계도전 연구개발(R&D)' 책임PM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3cc363cdd28ef85dc0eb1fed6090a7fc515263b2b8309e41b4c405da377f09c1" dmcf-pid="fdcsqY4qef" dmcf-ptype="general">책임PM은 과제 발굴·기획부터 임무 달성까지 R&D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자율 경영할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는다. 추진위원회 의사결정 중심의 기존 R&D 사업과 달리 유연하고 신속하게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PM 자율경영 방식으로 도전적 연구개발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78306a6abfcd9a79fb1dcd1418f958a0bd1995f2774c3a52b1691fe41a8383a7" dmcf-pid="4JkOBG8BLV" dmcf-ptype="general">모집 분야는 △바이오 △소재 △기후·에너지 △바이오/소재/기후·에너지 관련 응용·융합 △기타 과학기술 분야 등 총 5개 분야다. 각 분야별 1명 내외로 총 5명 내외를 선발한다. </p> <p contents-hash="7ce979d12fe0ee79489e8cd83c93bf22f625ea646d4b7cef61bbc120dfb4a6b9" dmcf-pid="8iEIbH6bR2" dmcf-ptype="general"> 모집은 3월 17일(화)까지다. 세부내용과 제출 양식 등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 내 PM 초빙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30f714e335f7bc5f92916a6abc43d3b7907474cf6ad7fe5ef3a65f083f6036f" dmcf-pid="6nDCKXPKJ9" dmcf-ptype="general">2024년 신규 사업으로 착수된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현 시점부터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b033832be9abec2dd36f99c99319f34ed58c6ac16af64b3fda4003c745a88b32" dmcf-pid="PLwh9ZQ9iK" dmcf-ptype="general">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박은성 책임PM이 '인간의 기억을 데이터화·이동·저장·재인식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 문제를 제시하고 연구주제를 발굴·기획했다. 도전은 곧 성과로 이어졌다. 이상완 KAIST 교수팀은 인간 전두엽의 '메타학습 능력'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인간의 뇌를 닮은 AI' 구현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758ad66b105c365bda744efd1be4e5334190f6b50c3dfcd49adb0a7501b8e6aa" dmcf-pid="QqPJWktWib" dmcf-ptype="general">소재 분야에서는 김동호 책임PM이 '제3의 자성 물질' 기반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 4개 연구팀의 전주기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미 일부 팀에서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 손창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팀은 전력 소모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비휘발성 자성 메모리 소자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한계도전 R&D의 벤치마킹 기관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에서도 기술탐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f925946eebcd4deb1ddd0f5c325d441974dc2d36d7ac172a5dfeb8614f41b0f" dmcf-pid="xBQiYEFYdB"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최원춘 책임PM이 수리과학·대기과학·전산학 연구팀을 하나의 연구주제로 통합 운영했다. 분야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밀착 관리한 결과는 명확했다. 홍영준 서울대 교수팀은 응용수학 기반의 '차세대 초단기 강수 예측 AI'를 개발했다. 시간당 80mm 이상 극한 강수 상황에서 기존 대비 5% 수준의 연산량으로 높은 정확도를 달성, 재난 현장용 경보 시스템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5900ed379bc5b77869944ac412e5a3f39b614e026984d1d0c77372b93a5d67f" dmcf-pid="ywTZRzgRRq" dmcf-ptype="general">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인 책임PM을 중심으로 한계도전 R&D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실패용인 연구문화를 조성할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2기 책임PM에게는 신규 연구주제 및 과제 기획, 과제관리와 성과 확산, 한계도전 R&D 체계 고도화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임무가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다.<br> </p> <p contents-hash="7818167df45314be2546f749ae0baebb021c1fce119f392b94e9e6588c8fc5b1" dmcf-pid="Wry5eqaeez" dmcf-ptype="general">[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 규모의 펫수집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미리보기 02-24 다음 "지분 15% 상한, 혁신 막는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규제' 우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