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광고메시지 무분별한 발송… "이용자 10명 중 6명 불편 호소" 작성일 02-2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YMCA,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인식조사… "메시지 수신 비용 전가, 방미통위·개보위 나서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FV9ZQ9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01e18edc7dca105de8412d928e2b27aac07b226e0d0b1711d81485105a05c" dmcf-pid="WF3f25x2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관련 이미지. /그래픽=강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oneyweek/20260224142435615ieff.jpg" data-org-width="680" dmcf-mid="xF3f25x2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oneyweek/20260224142435615ie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관련 이미지. /그래픽=강지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e0a479e416461c694a1a7385bc3dd17cb408da48bfa9897af28556b2a873c0" dmcf-pid="Y86aoVEo57" dmcf-ptype="general"> 지난해 6월 시작된 카카오 광고메시지(브랜드메시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c24c8e9759a4421e26592664f63f268015eaef53d0a880528d80410aeee9e405" dmcf-pid="G6PNgfDgGu" dmcf-ptype="general">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카카오 광고메시지(브랜드메시지)에 대한 이용자 불만 증가에 따라 카카오톡 이용 실태 확인 및 문제점 진단을 위해 '카카오 브랜드메시지에 관한 이용자 인식 조사(2000명 대상)'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4a9ee30c192b06fd957dfd8b80b5f57972e3213047a2f5d25d66dcbd3b2c261" dmcf-pid="HPQja4watU" dmcf-ptype="general">YMCA는 "그동안 카카오는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 기록·패턴을 수집하는 약관 개정을 시도하거나 친구 목록을 강제 업데이트하며 숏폼을 늘렸다"며 "이용자 의사나 고객 개인정보는 등한시한 채 수익 추구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f5fb789fe4a727c1a3a5b432c15d7a03445f82fe47651721fd9c43886d8a40" dmcf-pid="XQxAN8rNGp" dmcf-ptype="general">YMCA에 따르면 실제 '카카오 브랜드메시지에 관한 이용자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59.2%는 광고메시지 수신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카카오의 광고메시지에 대한 불편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19.4%에 불과하여 현행 카카오 광고메시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거부감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7ce3d08ea90dade2db4b28a3ef07899304164da29dd8756f2e56bb2d820590a" dmcf-pid="ZxMcj6mj10"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이용자 중 단 11.8%만 본인의 '광고메시지 수신 동의 여부'를 기억할 뿐 45.7%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용자들은 과거 동의 여부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카카오톡으로 광고메시지가 무분별하게 발송돼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f4c7a9d8281d90cffc3907f352d06eb36b73e455d3fa098859a0e67cd7c31c31" dmcf-pid="5MRkAPsAZ3" dmcf-ptype="general">YMCA는 "동의 절차의 불투명성을 의미하며 카카오가 광고메시지 발송을 위해 이용자에게 서비스 가입을 보다 명확히 안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수신 동의 절차를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고메시지 전송에 대한 규제 필요성 질문에 이용자 62.1%는 정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여 정부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카카오 광고메시지(브랜드메시지)에 대한 긴급 실태 점검 및 적정한 이용자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7b7bc3c8ff2abcdaa085e9e9011e7138e80fa00fa0356543808685c7c17b544" dmcf-pid="1ReEcQOcZF"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부의 개입을 촉구했다. ▲카카오톡 가입 시 필수 수집에 동의한 개인정보를 제3자의 광고 전송을 위해 활용하는 행위(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 제1항) ▲카카오가 서비스 가입에 대해 사전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행위(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 제1항) 및 이용자가 브랜드메시지라는 광고 수신에 동의한 적 없는 점(정보통신망법 제50조 제1항)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c2a8da1bc2fa673d7b21721f3ba4cf1b40a30b9786a5cfb93049b3a765b0aaf" dmcf-pid="tedDkxIkXt" dmcf-ptype="general">YMCA는 "원하지 않는 카카오톡 광고메시지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기능의 필요성에 대해 이용자 69.9%가 '일괄 수신거부 기능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며 "45.1%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변해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4e214bd7c88e6439235a5a38ffa3f5dfc66401a2a9e60a78da4a48880b709f6" dmcf-pid="FdJwEMCEX1" dmcf-ptype="general">또한 카카오톡 메시지 수신 시 발생하는 데이터 차감이나 비용에 대해 이용자 64.3%가 부당하다고 답변했고 39.4%는 매우 부당하다고 답변해 서울YMCA가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지적해 온 '데이터 비용의 소비자 전가'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03a844c1eefc51f3e53759c27eab170e78005a471fad72c99fa6c15573850e3" dmcf-pid="3JirDRhD55" dmcf-ptype="general">YCMA는 "카카오가 이용자 부담으로 얼마의 데이터가 차감될 수 있는지 얼마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명확히 고지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용자는 세부 정보를 안내받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이를 모두 부담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4b662684d21d8e9c13dd1fa7bdd8114302df9a932d5d88ca73f4979061fc01c" dmcf-pid="0inmwelwtZ"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의 관할 부처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출시 9개월이 지나도록 이용자 불편과 법 위반 여부 확인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다. </p> <p contents-hash="67445e3487c8467ee82266aece1a62392144b949f441618dc56632da552e7768" dmcf-pid="pnLsrdSrYX" dmcf-ptype="general">YMCA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카카오가 선거 메시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며 "지금처럼 방치할 경우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국민은 원치 않는 수많은 광고 외에도 선거 메시지까지 시도 때도 없이 받아야 해 불편이 가중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30ebbb7efc10b49bc35d034eab087d8c899213b32619f3d5fd12668a16d1dac9" dmcf-pid="ULoOmJvmHH"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오늘(24일) '돌잔치' 예고… 프리 데뷔 1주년 기념 02-24 다음 [자막뉴스] '노메달'에 중국 언론 린샤오쥔 '저격'? "한국 교묘한 술책 탓" 황당 주장까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