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TA,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으로 국가 AX 기반 다진다 작성일 02-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부터 데이터와 함께 AI 활용도 지원<br>전문가 지원체계 확대…AX집중형 신설<br>중소·소상공인에 실전형 DX·AX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VW25x2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8c74add13954b2c4a9319d72bd9854b101f930d1574c7c92b5e459d18f7d7" dmcf-pid="3JfYV1MV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재수(앞줄 왼쪽 5번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데이터바우처·데이터문제해결은행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40845956demt.jpg" data-org-width="640" dmcf-mid="q8DmmJvm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40845956de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재수(앞줄 왼쪽 5번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데이터바우처·데이터문제해결은행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ff5e2ebc52c06e0246d1b6614cf74592cbc0f451bc3e0a66d41fddfbd2d80a" dmcf-pid="0i4GftRfvg" dmcf-ptype="general"><br>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해 데이터 기반으로 그 해결을 돕는 ‘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이 국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올해부터 기존 데이터뿐 아니라 AI전환(AX)으로까지 지원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맞춤형 전문가 지원체계도 고도화한다.</p> <p contents-hash="cb3a747dfe1ffef7c350cefe6dcfda8a6d55b0990df62c64ba4aa907c63a28a0" dmcf-pid="pn8H4Fe4S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지원 사업’은 기업별 문제를 데이터 관점에서 진단하고 그 해결에 필요한 역량 강화와 데이터 활용 실습을 지원해온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은행 포털의 온라인 서비스 기반으로 기업들의 자생적인 현안 해결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자체해결이 어려운 경우 전문가가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분석·활용까지 함께 수행하며 현장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실전형 지원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9222f2b88ed607ff5d475c04700bccd2418b33a6ed6302eafb228bf5ba8020" dmcf-pid="UL6X83d8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개념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41743842wins.png" data-org-width="640" dmcf-mid="tyr6welw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141743842wi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개념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b6b6a27dde458244c96039bb6e283077b850de8aa2bfc614aeb3a370fca93" dmcf-pid="uoPZ60J6Tn" dmcf-ptype="general"><br>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데이터 활용 기반 문제해결을 효율적으로 종합 지원하기 위해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으로 서비스의 단계적 확대 및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개편으로 산업과 사회 곳곳의 AX도 실전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정부가 목표하는 ‘AI 3대강국(G3) 도약’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7533e31a6dcc35710213682ea7a079a1b66d5664d44516673e77841c837ec00" dmcf-pid="7gQ5PpiPhi" dmcf-ptype="general">온라인 서비스에선 기존 데이터 중심의 활용사례와 데이터레시피(활용사례별 데이터 분석 가이드라인) 등 콘텐츠에 새롭게 AI활용사례를 추가하고, AX레시피(모델내장형 실행패키지)가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기존 노코드 방식의 분석도구를 다양화하고, 사용자를 위한 유사사례를 추천해주는 챗봇 기능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개선도 꾀한다.</p> <p contents-hash="f5aa52ea0fe6cbe53893e6253e0bc88232bf655a423129c7f2ca58c11da704f5" dmcf-pid="zax1QUnQlJ" dmcf-ptype="general">특히, 상황별 전문가 맞춤지원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 개편한다. 디지털 성숙도와 활용 목적에 따라 △디지털전환(DX) 초기단계 기업을 위한 ‘DX경험형’ △분석 데이터와 기초 활용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DX적용형’ △AX 목표는 명확하나 기술·제도·운영 측면의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위한 ‘AX집중형’으로 새롭게 구성했다.</p> <p contents-hash="1465a164eab81ce987e1ea5a01596a9415028a588fa5d311c8e3a6232e5a0f99" dmcf-pid="qNMtxuLxhd" dmcf-ptype="general">신설된 AX집중형은 기업별 AX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취약영역을 집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개념검증(PoC)을 통한 AI 기술·솔루션 도입 검토와 데이터·모델 점검 및 관련 법·제도 이행 지원 등을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DX적용형은 기초 수준의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경험 제공을, 기업 현안 중심 맞춤형 레시피 개발 및 문제해결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한다.</p> <p contents-hash="df24f3fbe31c7f118d3d966df7ff858e30136be1241957ae404fcd3363f314dc" dmcf-pid="BjRFM7oMhe"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지원 프로그램은 2023년 140개사 대상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본격적으로 개시해 360개사를 지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경쟁률 3.25대 1을 뚫고 선정된 367개 기업에 데이터 활용 기초와 현안 맞춤형 데이터레시피 제공 등으로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고 품질 개선 및 고객 예측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지원했다.</p> <p contents-hash="1bbfd2b6514b42409cb64b1e15d81af5c888039b629e77c0c8839c34bbc94780" dmcf-pid="bfUspSKpC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농축산 IT솔루션 전문기업 ‘프레쉬테크’는 환경·악취 모니터링 솔루션의 고가형 센서 중심 운영구조를 비용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데이터레시피와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저가형 센서도 활용하면서도 모니터링 정밀도 30~50% 향상, 운영 안정성 50% 개선, 유지보수·운영비용 30%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214136e5c9c35d4815930cc4bf7ac8bb1796c1d6ad1d7d347c03de4ba3178f0" dmcf-pid="K4uOUv9UvM" dmcf-ptype="general">또한 레스토링 간편식(RMR) 사업을 하는 ‘웨이브바이웨이브’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비용·시간 부담을 줄이고자 요리 레시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통의 맛 모듈을 개발·활용하는 것을 과제로 삼았다. 맞춤형 지원을 받아 한식 레시피의 공통 특성과 데이터 품질 개선방안 등을 도출, 이를 기반으로 간편식 원가 최적화를 위한 대체 레시피 제안 알고리즘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72acba5f50219f22c3a5a8d0c3fdb7ddc84467c3c20cd6b4e2cbea8534e1565" dmcf-pid="987IuT2uTx" dmcf-ptype="general">AX로 지원범위를 넓힌 올해 지원사업 공모도 전년과 같이 6월 실시 예정이다.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AI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선 기업 현장에서 데이터와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은 기초 데이터 활용부터 AI전환까지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DX·AX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fc1330626bb24c94aa4aaa84207e4ebe6aca01c634f11c926dca006267394150" dmcf-pid="26zC7yV7hQ"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명 아니면 안 돼”..NCT 위시, 별빛 아래서 털어놓은 진심 (‘온더맵’) 02-24 다음 99.9% '암흑물질'로 구성 추정…허블우주망원경, 은하 후보 발견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