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IoT 시대 ‘양자 보안 주권’은 PQC-QKD 통합 아키텍처로 작성일 02-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S5PpiPmm"> <p contents-hash="8b62fbda850cb2101d41969becfe62ad7f741bf2663de41fd77200b08ea116f4" dmcf-pid="tKXuiKAiOr" dmcf-ptype="general"><strong>제5차 양자보안포럼 개최</strong></p> <p contents-hash="f38832cc6b9731bddf5dc6767c2f1267daefdc7454d06cf05a92443329be80ef" dmcf-pid="F9Z7n9cnmw"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6세대(G) 통신과 사물인터넷( IoT)의 결합은 국가 디지털 생태계의 근간이 될 것이며, 이 새로운 시대의 본질은 기술이 아닌 신뢰입니다.”</p> <p contents-hash="f34d10aa3e69100551dac99112eb2c70a1a51b8c6679b6832bc72ee47c59999a" dmcf-pid="325zL2kLwD" dmcf-ptype="general">유일선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는 24일 열린 ‘제5차 양자보안포럼’에서 “6G-IoT 이동통신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을 기반으로 스마트공장,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융합 어플리케이션을 주도하며 국가 디지털 생태계의 기간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따라서 6G-IoT 이동통신은 다가오는 양자 위협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도의 보안 기술이 선제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8fe7159703cf4c1ad0df2c975532c3974313fec79e43bb17930e8983d6998d" dmcf-pid="0V1qoVEo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5-KkymUii/20260224141628737glt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Hoyc1y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5-KkymUii/20260224141628737glt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c022868f7806342ef540d0406bdd84acf508925b835e47cebf0f05c061f0aca" dmcf-pid="pftBgfDgEk" dmcf-ptype="general"> <div> <p>▲제5차 양자보안포럼이 24일 서울 시청 인근에서 열렸다. [출처: 보안뉴스]</p> </div> <br>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RSA나 ECC 등 현행 공개키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고 6G-IoT 디바이스에 적용된 RLS나 IPsec 등 보안 프로토콜의 근간이 와해될 위기에 처했다. ‘지금 수집, 나중 해독’(HNDL) 공격에 대한 우려 역시 지금 양자 보안에 대비해야 할 이유다. 제로트러스트 원칙은 인증서나 토큰, 세션 키 등 신뢰 기반 요소가 양자 공격에 무너지면 지키기 어렵다. </div> <p contents-hash="6b9766ef4ca12055190a96f3bc3cfa2539714dd0ec2918f4bdb8ac127abf80f4" dmcf-pid="U4Fba4waEc" dmcf-ptype="general">양자 내성 암호(PQC) 체계로 전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양자 컴퓨터 실용화 시점보다 늦으면 보안 공백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 교수는 “6G 상용화와 양자 컴퓨터 상용화 시점은 모두 2030년 전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네트워크가 깔린 후 보안을 바꾸려면 비용이나 복잡도가 수십 배 증가한다”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1d62d8ee73cd6c8d19f066c02c9305861c9d5d54464189806a22276a52a01536" dmcf-pid="u83KN8rNmA"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양자 기술로 데이터를 보호하는 인공지능(Q-AI)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6G 인프라에 내재적으로 적용할 아키텍처를 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같은 작업을 양자 위협의 속도보다 빠르게 진척시키기 위해 글로벌 양자 보안 표준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f2fb4223b91717c003ae7391ea7db11de0277c275784aab869246dcd7d62dd7" dmcf-pid="7609j6mjwj" dmcf-ptype="general">단순히 PQC나 QKD 기술을보유하거나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통합 아키텍처로 내재화하고 국제 표준 형태로 제시해 인정받을 때 양자 보안 주권을 지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 교수는 “PQC와 QKD, Q-AI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글로벌 표준 언어로 설계할 수 있는 국가 역량이 곧 주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17d0e67e9870d35b52723743838656a17d1323054b014adc3a49917f932f94" dmcf-pid="zM74EMCEON" dmcf-ptype="general">유 교수는 6G-IoT를 위한 양자 보안 아키텍처의 국제 표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IEEE P3751’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기도 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c2b304a4defc101361e3da983f8228072fb5bb0a3e0db13a3b45a80296c7e" dmcf-pid="qRz8DRhD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5-KkymUii/20260224141630017dpkh.jpg" data-org-width="882" dmcf-mid="5DRNGD3G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15-KkymUii/20260224141630017dpk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cf846dced8c0faf7dd74ade724b5ac87b9cb1f9e2e2b95fd9691d0ff215cb84" dmcf-pid="Beq6welwwg" dmcf-ptype="general"> <div> <p>▲보안 내재형 6G-IoT 인프라 [출처: 유일선 교수]</p> </div> <br>양자보안포럼은 양자기술 시대 사이버안보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최근 출범했다.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응한 안전한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고, 양자보안 기술과 산업을 육성해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을 강화한다. </div> <p contents-hash="21f3818344da50eb5fb8763d67232e222c5928a131481cdd6bbbbae970e558a0" dmcf-pid="bdBPrdSrwo" dmcf-ptype="general">산학연관 참여로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자보안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에 기여한다. 양자키분배(QKD)나 PQC 등 핵심 양자보안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협력과 인재 양성을 통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하유, 서울대 철학과 출신 김경수 CPO 영입 02-2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 추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