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혁신 선도 모델 굳건" 대한당구연맹, '체육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S등급 기염 작성일 02-2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4/0005482437_001_20260224141228278.pn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대한당구연맹(KBF)이 3년 연속 경영 혁신과 조직 운영에서 인정을 받았다.<br><br>당구연맹은 24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실시한 '2025 체육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종목 단체 운영의 교과서적인 경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br><br>체육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문체부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경영평가다. 단체의 비전 전략, 조직 운영, 주요 사업 성과, 단체 자율성, 인권·윤리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S등급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br><br>당구연맹은 비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 중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운영되는 종목군에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총 82.06점을 기록, 전체 평균(70.13점)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S등급을 획득했다. <br><br>특히 당구연맹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에 대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안정적인 구조적 운영 체계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br><br>당구연맹은 중장기 비전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업 운영과 감사 결과를 이듬해 계획에 곧바로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단체 자율성을 확보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br><br>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유·청소년 i-리그부터 주말리그, 디비전리그로 이어지는 단계적 승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입문자가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구축한 것이다.<br><br>연맹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K-Billiards' 브랜드 아래 당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리브랜딩에 본격 착수한다. 학교 현장은 물론 여성과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해 종목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결국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당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br><br>당구연맹은 "3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연맹의 조직 운영 체계와 사업 구조가 제도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 추진 02-24 다음 ‘앞니 부러져도 OK’ 46년 만의 金 이끈 아이스하키 스타 투혼에 美 열광 [2026 밀라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