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때문인가”… 美 여자 아이스하키, 백악관 초청 거절 작성일 02-24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4/0001219372_001_20260224141613647.jpg" alt="" /></span></td></tr><tr><td>미국 아이스하키, 선제골의 기쁨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금메달 결정전에서 미국의 맷 볼디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2.23 [공동취재] dwise@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았지만,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고사했다.<br><br>미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20일 대회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1로 꺾고,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미국아이스하키협회는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 직후 예정된 학업과 직장생활 등으로 국정연설에 참석할 수 없다”며 “우리가 금메달을 딴 성과를 인정해 준 것에 감사하고, 선수들은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4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초청장을 보냈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대회 결승에서 연장전에 터진 잭 휴즈의 골든골에 힘입어 캐나다를 2-1로 제압했다.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br><br>대회를 마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지만, 27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가 열리는 등 일정이 빠듯하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국정연설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ldy17@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앞니 부러져도 OK’ 46년 만의 金 이끈 아이스하키 스타 투혼에 美 열광 [2026 밀라노] 02-24 다음 랄랄, 성형 후 확 달라진 얼굴에 혼란..."이명화가 너무 젊어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