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위원들 “핸드볼, 스포츠토토 종목 편입돼야” 포럼 개최 작성일 02-2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24/0002792925_001_20260224140621529.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서 발표자가 발언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을 위한 포럼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올림픽 효자 종목인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 한계를 넘어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 산업화 모델로 발전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br><br>이원재 국민대 교수(스포츠산업레저학과)가 사회를 맡은 이날 포럼에서는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사인 에스케이(SK)그룹이 지난 20년간 1500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핸드볼 전용 경기장 건립 등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활동이 소개됐고, 핸드볼 H리그를 중심으로 한 핸드볼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br><br>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성인 최고 무대인 핸드볼 H리그는 출범 2년 만인 2024~2025시즌에 유료 관중 및 입장권 매출이 175% 급증했고, 2024~2025시즌 스폰서십 효과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br><br>김대희 부경대 교수(스마트헬스케어학부)는 ‘한국형 지속가능 스포츠 모델과 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존 스포츠토토 종목들의 개최 경기 수 제한으로 해외 발매분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저변 확대에 힘써온 핸드볼과 같은 아마추어 종목도 스포츠토토 종목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24/0002792925_002_20260224140621556.jpg" alt="" /><em class="img_desc">조계원, 임오경 의원 등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학창시절 핸드볼을 접했던 조계원 의원은 “핸드볼은 오랜 시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이름을 빛낸 전통의 구기 종목이다. 스포츠토토는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니라 국민체육진흥이라는 공적 목적을 위한 제도인 만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종목들이 편입돼 선수와 지도자가 마음 편히 활동할 수 있는 자립적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br><br>이날 포럼에는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 임오경 문체위 여당 간사, 민형배, 박수현, 양문석 의원과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이 참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헝가리 행' 스피드 김민석, 노메달로 밀라노 올림픽 마무리 [뉴시스Pic] 02-24 다음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선발…"리그 경쟁력 강화"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