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선발…"리그 경쟁력 강화" 작성일 02-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4/0001335286_001_202602241404112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KBL 로고</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를 드래프트가 아닌 자유계약으로 선발합니다.<br> <br>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9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다가오는 2026-2027시즌부터는 각 구단이 월 2천200만 원의 급여 안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습니다.<br> <br> 최대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1·4쿼터는 1명, 2·3쿼터는 2명을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br> <br> 재계약 시 월 급여는 10% 이내에서 인상할 수 있으며,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됩니다.<br> <br> 선발 범위는 기존 일본 1개국에서 9개국으로 크게 늘었습니다.<br> <br> 일본을 비롯해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 9개국 국적자를 선발할 수 있습니다.<br> <br> WKBL은 향후 아시아 쿼터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br> <br> WKBL 관계자는 "기존 드래프트 선발 방식은 선수 풀이 적고 시즌 중 선수를 교체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다"면서 "자유계약으로 선수 풀을 늘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영입해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도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회 문체위 위원들 “핸드볼, 스포츠토토 종목 편입돼야” 포럼 개최 02-24 다음 농구 대표팀 마줄스 감독 "팀 스피릿 만족스러워"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