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임신 때문에…최재성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붉은진주’) 작성일 02-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jfGD3G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184f26071010d2bab901809a9ce621339eb525ed44fe2e354c6e7bc75ae0c" dmcf-pid="8wA4Hw0H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134142751xaoq.jpg" data-org-width="530" dmcf-mid="fTA4Hw0H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134142751xa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aed4730a76b73da8a270c48dbd69ec637343ef55d80d0ff10de14fa61a46fc" dmcf-pid="6rc8XrpXCm"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붉은 진주’가 첫 방송부터 예측을 뒤엎는 반전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4e8422c28b561d25afae33ecdae72367ad3cdb47472fa7180f18995ec09716d" dmcf-pid="PR6tDRhDSr"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 1회에서는 박태호(최재성 분)가 아이를 갖기 위해 김명희(박진희 분)를 계획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9.0%(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bb3e1fe4fb86c3f2bc182ba784b88da04e691896fd897c4cb5fff53a3d7442d" dmcf-pid="QePFwelwT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임신한 김명희가 박태호와 함께 단란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진주 목걸이를 건네는 박태호의 다정한 태도는 평온한 일상을 완성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제안하는 김명희의 말에 차갑게 선을 긋는 그의 반응은 두 사람 관계에 숨겨진 균열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8f2d732ed6e4590754df6beb34b6fde1dc77eb229e5b9b11edf59b200bae49e" dmcf-pid="xdQ3rdSrWD" dmcf-ptype="general">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정란(김희정 분)과 송근태(이명호 분)의 등장은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분노에 찬 오정란은 “어디 겁도 없이 남의 남편에게 들러붙어서 꼬리를 쳐?”라고 외치며 자신이 박태호의 법적 아내임을 밝혔고, 사별한 줄 알았던 아내의 존재로 인해 박태호의 실체를 마주한 김명희는 충격에 빠졌다. 순식간에 무너진 김명희의 현실은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f2fb4fabd0af798b78bb28d0534bbcaf7b06ec9732219e84c395d542f46a8cb" dmcf-pid="yHTabH6blE" dmcf-ptype="general">민낯을 드러낸 박태호의 태도는 안방극장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아내 오정란이 임신하지 못하자 대신 아이를 낳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박태호가 돈이 필요하던 김명희에게 접근했던 것. 자신이 박태호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명희는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8f8776c08f15b0112f5c3710c29eef90c58ad2b75f0e594c0e9a092d4ca1d6ec" dmcf-pid="WXyNKXPKvk" dmcf-ptype="general">한편, 아델 가에서 박태호와 오정란이 격한 언쟁을 벌이던 중 갑작스러운 헛구역질을 하는 오정란의 모습은 그녀의 임신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8fb0b237c404593f58ca558d8d65dcbf5f514adec62ddb85dd22f7fbf6501d8e" dmcf-pid="YZWj9ZQ9y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방송 말미는 강렬했다. 병원 옥상으로 향한 김명희 앞에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가 등장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박진희의 1인 2역 열연이 본격화되며, 두 자매가 어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6afa9142d73af295c678e8eea6c3077502a9c8b88974187cad8d9bcd61303f7" dmcf-pid="G5YA25x2vA" dmcf-ptype="general">[사진] KBS 2TV ‘붉은 진주’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25일부터 인권보호관 모집…"인권 사각지대 해소" 02-24 다음 '운명전쟁49' 측, 순직 경찰관 '칼빵' 발언 사과 "제작에 주의 기울일 것"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