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서 스포츠·문화 동시 성과 작성일 02-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리아하우스 3만3천명 방문…후원 선수 최가온 금메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CJ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 후원과 문화 홍보 양면에서 성과를 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4/0006223515_001_20260224130910859.jpg" alt="" /></span></TD></TR><tr><td>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18일간 3만3000명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CJ</TD></TR></TABLE></TD></TR></TABLE>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밀라노 중심부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는 비비고, CJ ENM, 올리브영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K푸드·K콘텐츠·K뷰티를 소개했다.<br><br>코리아하우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됐다. 약 3만3000명이 방문했으며, 사전 예약자의 74%는 이탈리아어 사용자, 20%는 영어 사용자로 집계됐다.<br><br>비비고 부스에서는 컵 볶음면을 제공했고, CJ ENM은 드라마와 K팝 시상식 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했다. 올리브영은 K뷰티 체험과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국악 공연과 K팝 댄스, 경기 단체 응원전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열렸다.<br><br>CJ가 후원하는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은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2023년부터 CJ의 후원을 받아 해외 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이어왔다.<br><br>CJ는 개인 선수 후원과 함께 대표팀 차원의 지원도 병행했다. 선수단 급식지원센터에 한식 식자재 30여 종을 제공했고,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어 특식을 지원했다. 올리브영은 선수단에 출장·여행용 뷰티 키트를 제공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br><br>CJ 관계자는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지원했다”며 “향후에도 국제대회에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Short track speed skater Lin Xiaojun's 8-year lead-up to Olympic letdown 02-24 다음 '中 귀화' 린샤오쥔, '노 메달'로 두번째 올림픽 마무리 [뉴시스Pic]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