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한다 작성일 02-24 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람보르기니, 특별 의전 차량 편성<br>밀라노 2관왕 김길리 귀국길 지원</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084_001_20260224131712209.jp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김길리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로 불리는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가 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금의환향한다.<br><br>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김길리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편성했다.<br><br>제공되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로, 최고 시속이 300㎞가 넘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데 시간이 단 3.4초에 불과하다.<br><br>김길리는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에서 따온 람보르길리란 별명에 걸맞게 폭발적인 가속력과 시원한 질주, 개성 넘치는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br><br>김길리는 최근 매일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예전에 한 트레이너 선생님이 나를 보고 ‘람보르길리’라고 계속 부르더라. 그게 온라인 영상을 통해 한참 빵 터지더니 그 뒤부터 팬들이 그렇게 불러주고 있다”면서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흐뭇해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084_002_20260224131712244.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김길리는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전설’ 최민정 선수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진행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장식했고, 이어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최종 주자로 나서 한국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이에 김길리는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문체위 의원 "핸드볼 등 성장 잠재력 갖춘 종목 스포츠토토 편입" 02-24 다음 TWS, 4월 요코하마 입성…두 번째 팬미팅 '42:CLUB' 개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