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어 ‘운명전쟁49’도 사과 “부적절 언어에 사과” 작성일 02-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MoSIzt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066c543b0345510863178bbc080df2ff699061dec3f32e488b38498faeade0" dmcf-pid="97RgvCqF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에 출연한 방송인 전현무. 디즈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120619366kha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gDZY4q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120619366kh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방송인 전현무. 디즈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86f083813adf68823712bdd87d8252ac0b9d8689ec8dee5b2f955c83539dd7" dmcf-pid="2vu2anyOzz"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에 이어 ‘운명전쟁49’ 프로그램 제작진도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676e7d7065986ab918d8c7ce0bf20515768963702094558e56d73347f946ed1" dmcf-pid="VT7VNLWIz7" dmcf-ptype="general">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제작진은 24일 입장을 내고 “‘운명전쟁49’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efe931c36e534625b61920851caa0a097ce77e18c0319bb67a368fd7f151a5" dmcf-pid="fyzfjoYCuu"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f960cf259e13ccbc9a0f07a139b3220e2aa28415d8a1dbefbcde51951071b3" dmcf-pid="4Wq4AgGhz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현재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cadd45618ef389804e4e7d2bd0318256b00910f26d34c889c6cc666a601f0c3" dmcf-pid="8YB8caHlFp" dmcf-ptype="general">이번 제작진의 입장은 전현무의 사과에 이은 제작진의 사과다.</p> <p contents-hash="82a6ff1af87cc1cf5b5365cf3da28a49d2c427992305f344a372fc0aa899acaa" dmcf-pid="6Gb6kNXSz0" dmcf-ptype="general">앞서 전현무는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속인 49명이 출연해 실력을 겨루는 방송으로 참가자들이 제작진이 제시한 특정 인물의 사인을 맞추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b7545e3dd2fe97188fac03b6a6c15c41c76b9d21ebd0142b34612c6a6753140b" dmcf-pid="PHKPEjZvu3" dmcf-ptype="general">2004년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칼 맞은 것을 ‘칼빵’이라고 하잖냐. 칼 맞은 것이 보인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제복 입은 사람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했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참가자를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전현무는 “제복 입었고 칼빵이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방송인 신동은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호응했다.</p> <p contents-hash="7d547f6e9c54f3cdaba2d05edb5f5621194f0d20565df46cbae9e0fab966b49a" dmcf-pid="QX9QDA5T7F"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이 무속인의 발언에 순직한 경찰관을 ‘칼빵’으로 비하했다는 지적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4581478d7a55d1e43ecb0a7ee0c7fd03ceeae43103a0560246e6d19b8c0d8c36" dmcf-pid="xZ2xwc1y7t" dmcf-ptype="general">경찰관 노조 대안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912706d4cd976b70a8cd340982afb5d3d65c1aa6a8c5c22567a1c0417887cb" dmcf-pid="ylpKoJvmp1"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당시 숨진 고 김철홍 소방교의 신상 정보를 사용한 일을 두고도 유족의 반발이 나온 적이 있다.</p> <p contents-hash="6d2f595e782ad557cf997454a063823e566f751a81b6c97d3639d9876588b203" dmcf-pid="WSU9giTsU5"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4월 일본 팬미팅 ‘42:CLUB’ 개최 02-24 다음 세기말 'IMF' 사실적으로 그리며 시청률 12% 돌파한 이 작품…종영 단 2주 남았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