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VS 파퀴아오’ 9월 격돌 ‘11년 만의 러턴매치’ 성사 작성일 02-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24/0001257497_001_20260224114011312.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VS 매니 파퀴아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세기의 맞대결’이 다시 열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9)와 매니 파퀴아오(48)이 11년 만에 링 위에서 격돌한다.<br><br>영국 BBC 등은 메이웨더 주니어와 파퀴아오가 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리턴매치를 치른다고 24일 전했다.<br><br>이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 메이웨더 주니어와 파퀴아오가 다시 맞붙는다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복싱 팬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br><br>앞서 메이웨더 주니어와 파퀴아오는 지난 2015년 5월 맞붙었다. 12라운드 승부에서 메이웨더 주니어가 웃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것. <br><br>이번 경기는 메이웨더 주니어가 9년 만에 치르는 복싱 경기. 메이웨더 주니어는 지난 2017년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맞붙어 10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파퀴아오는 지난해 7월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의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링으로 돌아온 바 있다.<br><br>메이웨더 주니어는 프로복싱 전적 50전 전승 27KO의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철저한 수비 위주의 복싱으로 정타를 허용하지 않는 스타일.<br><br>반면 파퀴아오는 180도 다른 스타일의 복서. 프로복싱 전적 72전 62승(39KO) 2무 8패를 기록했고,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지녔다.<br><br>두 선수는 어느덧 50세를 바라보는 나이. 이에 전성기의 기량을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두 선수가 맞붙는 것 자체로 큰 화제가 될 것이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3월 4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재개 02-24 다음 때아닌 불륜 고백·스키장 질주한 개·부서진 메달…올림픽 ‘여운’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