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접근성 보장 제도개선 필요”…이 대통령, 올림픽 독점중계 지적 작성일 02-24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우리 선수들 투지·활약에도 <br>사회적 열기 충분히 고조 못한 아쉬움”<br>선수단에는 “뜨거운 도전, 국민에 큰 감동”<br>“지방 중심 관광산업 대전환”<br>“호객행위·바가지요금 뿌리 뽑아야”</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038_001_20260224111908790.jpg" alt="" /><em class="img_desc">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em></span>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과를 두고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과거 국제대회와 비교하면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br><br>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이유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JTBC의 단독 중계를 둘러싼 논란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br><br>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올해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면서 시민사회 등에서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br><br>이에 이날 이 대통령이 직접 올해 6월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는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책을 촉구한 것으로 분석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4/0005641038_002_20260224111908836.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이 대통령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단을 향해서는 “모두의 뜨거운 도전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줬다”며 “스포츠 외교 측면에서도 값진 성과가 있었다”고 치하했다.<br><br>이어 “‘팀 코리아 정신’으로 국민에게 뜻깊은 겨울을 안겨준 선수단과 지원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방한 관광객의 증가와 관련해 “이런 흐름을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려면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편중되는 불균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방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대전환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교통·숙박·쇼핑·결제에 이르기까지 고질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모아달라”며 “과도한 호객행위나 바가지요금 같은 시대착오적인 악습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전국이 함께 만든 K-관광 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 민관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너' 백지혜, 처참한 엔딩…단순 사고 아닌 의혹 확산 02-24 다음 ‘동계올림픽 감동’ 이어갈 107회 동계체전, 25일 강원도서 개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