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시즌 상금 벌써 330만달러…시너(91만달러)와 격차 크게 벌어졌다 작성일 02-24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포인트도 3150점 앞서 독주체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4/0000012590_001_2026022411151235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2일 도하 ATP 500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그의 팀원들.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2026년 시즌 초반,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br><br>그와 함께 빅2를 형성하고 있는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와의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때문에 3월 미국에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두 대회(인디언 웰스, 마이애미)가 둘의 경쟁에 중대 분수령이 될 것 같다.<br><br>ATP 투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알카라스는 시즌 상금 330만1703달러(47억7600여만원)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AO)과 도하 ATP 500 우승 때문이다. <br><br>로테르담 ATP 500에서 우승한 2위(144만2524달러) 알렉스 드 미노(27·호주·랭킹 6위)보다 두배 이상이나 많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4/0000012590_002_20260224111512434.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가 도하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반면, 세계 2위 시너는 호주오픈 4강 탈락(노박 조코비치에 패배), 도하 ATP 500 8강 탈락(야쿠브 멘시크에 패배) 등 예상 밖의 성적으로 91만2500달러(13억2000여만원·전체 7위)에 그치고 있다. 알카라스와의 상금 격차가 240만달러(34억원)까지 벌어진 것이다.<br><br>투어에서 벌어들인 총상금도 알카라스는 6333만3776달러(916억여원)로, 시너(5754만4926달러:832억여원)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br><br>랭킹포인트도 알카라스는 1만3550으로 시너(1만400)에 3150점이나 앞서고 있다.<br><br>알카라스는 도하에서 총 9번째 ATP 500 우승을 차지했고, 투어 타이틀 획득 수도 26으로 늘렸다. 시즌 12연승을 기록중이다.<br><br>알카라스와 시너는 지난 23일 시작된 두바이 ATP 500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둘은 다음달 4일 시작되는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BNP 파리바 오픈)에 나란히 출격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4/0000012590_003_20260224111512494.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야닉 시너.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등의 아침] KIA, 리드오프를 찾아라…제리드 데일·윤도현·김호령? 02-24 다음 정지선 셰프, 파격 직원 복지 공개 "승용차 지급, 가격 상한선NO"[옥문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